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 12
이 밤 달빛은 당신이 남긴 발자국입니다
밟아도 밟아도 헤아릴 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오래전부터 당신을 따라 젖어든 마음입니다
강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