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 15
강산
잉크가 풀어지듯이, 수염틸란시아는 물 속을 향해 머리카락을 풀어놓고 있습니다
머리를 감다가 생각했습니다
여름 넝쿨처럼, 내 머리카락이 당신에게 닿을 만큼 길었으면 좋겠다고
강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