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카카오톡 업데이트 끄기 최신내용
어느 날 카톡을 켰더니 친구 목록 대신 인스타그램 같은 피드가 떠 있었어요. 당황해서 주변에 물어보니 다들 "자동 업데이트 끄세요"라고 하더라고요. 아이폰 카카오톡 업데이트 끄기를 검색하는 분들이 요즘 정말 많습니다. 카카오톡 자체에는 업데이트 차단 기능이 없어서 앱스토어 설정을 건드려야 하거든요. 아직 업데이트 안 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꺼두시고, 이미 하신 분들을 위한 대처법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아이폰 카카오톡 업데이트 끄기는 설정 앱에서 진행합니다. 카톡 앱 내부에는 이 기능이 없어요. 아이폰 설정 → 앱 → App Store 순서로 들어가세요. '자동 다운로드' 섹션에서 '앱 업데이트' 토글을 왼쪽으로 밀어 끄면 완료됩니다.
설정 앱 실행
앱 메뉴 선택
App Store 진입
앱 업데이트 토글 끄기
아쉽게도 아이폰은 카카오톡만 선택해서 업데이트를 막을 수 없습니다. 앱스토어 전체 자동 업데이트를 끄는 방식이에요. 이렇게 설정하면 모든 앱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지 않고, 수동으로 직접 선택해서 설치해야 합니다. 보안 앱이나 은행 앱은 최신 버전이 필요하니까 주기적으로 앱스토어에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아이폰 카카오톡 업데이트 끄기를 몰라서 이미 최신 버전으로 올라갔다면 안타깝게도 구버전으로 되돌리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iOS는 앱스토어 외부 설치를 차단하고 있어서 안드로이드처럼 APK 파일로 다운그레이드할 수가 없거든요. 유일한 방법은 업데이트 전에 아이튠즈로 전체 백업을 해뒀던 경우인데, 최근 데이터가 날아갈 수 있어서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요.
구버전 복구가 어렵다면 최소한 프라이버시 설정이라도 바꿔두세요. 카카오톡 → 내 프로필 → 우측 상단 점 세 개 → 설정으로 들어가세요. '친구에게만 게시물 공개'와 '프로필 업데이트 나만 보기'를 활성화하면 내 사진이 다른 사람 피드에 크게 뜨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 카카오톡 업데이트 끄기를 해뒀더라도 주의할 점이 있어요. 앱스토어에서 '모두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자동 업데이트 해제와 상관없이 카카오톡도 함께 설치됩니다. 앱스토어에서 업데이트할 때는 꼭 개별 앱을 확인하고 선택적으로 진행하세요.
카카오는 사용자 불만을 반영해서 친구탭을 원래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구버전 설치가 부담스럽다면 자동 업데이트만 꺼둔 채로 카카오의 후속 패치를 기다리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 차기 업데이트에서 기존 UI 선택 옵션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자동 업데이트 끄기는 30초면 끝나지만, 한 번 올린 버전을 되돌리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아직 업데이트 안 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설정부터 바꿔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