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케이프X 분할인쇄 방법
사진관 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증명사진 뽑으려다가 크기가 안 맞아서 결국 포기한 경험, 한 번쯤 있을 겁니다. 사실 포토스케이프X 분할인쇄 기능을 쓰면 반명함, 증명사진, 여권사진 크기를 자동으로 계산해서 A4 한 장에 여러 장을 배치해 줍니다. 포토용지 한 팩이면 사진관 비용 없이 집에서 해결되는데, 의외로 이 기능을 모르고 넘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순서대로 따라만 하면 10분이면 끝납니다.
포토스케이프X 분할인쇄는 사진 한 장을 지정한 사이즈로 A4 용지 한 장에 여러 컷씩 나눠서 인쇄하는 기능입니다. 따로 크기를 계산하거나 배치를 손으로 맞출 필요가 없고,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사이즈에 맞게 정렬해 줍니다.
지원 사이즈: 반명함(30×40mm), 증명사진(35×45mm), 여권사진(35×45mm), 명함, 썸네일 등 다양한 프리셋 제공
A4 용지 한 장에 같은 사진을 여러 장 채워서 인쇄하는 방식
포토용지 + 가정용 프린터로 집에서 바로 출력 가능
별도 편집 없이 인쇄 탭에서 사이즈만 선택하면 자동 배치
포토스케이프X를 실행하면 상단에 여러 탭이 줄지어 있습니다. 포토스케이프X 분할인쇄를 시작하려면 먼저 인쇄 탭을 찾아야 합니다.
포토스케이프X 상단 메뉴에서 '인쇄(Print)' 탭 클릭
탭이 보이지 않으면 상단 메뉴를 오른쪽으로 스크롤해서 찾기
인쇄 탭 클릭 시 좌측에 파일 탐색기, 우측에 인쇄 옵션 영역이 나타남
처음 진입 시 빈 인쇄 레이아웃 화면이 표시됨
인쇄 탭에 진입했다면 먼저 사이즈를 정하고 사진을 올려야 합니다.
우측 옵션 패널에서 원하는 인쇄 사이즈 선택
증명사진: 3.5×4.5cm / 여권사진: 3.5×4.5cm / 반명함: 3×4cm / 명함: 5×9cm
사이즈 선택 후 화면에 격자 형태로 빈 칸이 자동으로 생성됨
좌측 탐색기에서 인쇄할 사진 파일을 찾아 빈 칸으로 드래그 앤 드롭
같은 사진을 여러 칸에 올리려면 반복해서 드래그하거나 나머지 칸을 클릭해서 채우기
사진을 올린 뒤 인쇄 전에 세부 설정을 확인해야 결과물이 틀어지지 않습니다.
용지 크기: A4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 포토용지도 A4 규격이면 동일하게 적용
여백 설정: 너무 좁으면 칸 끝이 잘릴 수 있으므로 상하좌우 5mm 이상 권장
해상도: 300 DPI 이상이어야 인쇄 후 사진이 깨지지 않음. 원본 사진이 작으면 인쇄 품질 저하 가능
프린터 선택: 우측 상단에서 연결된 프린터 확인 후 선택
포토용지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프린터 설정에서 용지 종류를 '광택 포토용지' 또는 '사진용지'로 바꿔줘야 색감이 제대로 나옵니다.
포토스케이프X 분할인쇄에서 인쇄 버튼을 바로 누르기 전에 미리보기를 꼭 거쳐야 합니다.
우측 하단 또는 상단 '인쇄 미리보기' 버튼 클릭
사진 위치, 여백, 잘림 여부를 화면에서 확인
사진이 칸에서 벗어나 있거나 여백이 불균형하다면 다시 옵션 조정
확인 후 '인쇄' 버튼 클릭하면 프린터로 전송
인쇄 직전에 프린터 속성에서 '고품질 인쇄' 또는 '사진 모드'를 선택하면 색이 더 선명하게 나옵니다.
처음 써보는 분들이 자주 겪는 문제들을 정리했습니다.
사진이 칸 안에서 잘릴 때: 원본 사진 비율과 인쇄 사이즈 비율이 다를 때 생기는 현상. 편집 탭에서 먼저 비율에 맞게 자르기 후 다시 시도
색감이 탁하게 나올 때: 프린터 설정에서 일반 용지로 되어 있을 가능성. 용지 종류를 포토용지로 변경
인쇄 탭 자체가 안 보일 때: 화면 해상도가 낮으면 탭이 잘릴 수 있음. 포토스케이프X 창을 최대화 후 재확인
사진이 흐릿하게 나올 때: 원본 사진 해상도가 너무 낮은 경우. 300 DPI 기준으로 증명사진 크기에서는 최소 400×520픽셀 이상의 원본 필요
집에 포토용지가 없다면 마트나 편의점에서 A4 포토용지 낱장으로 구매해서 쓰는 게 가장 간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