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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homeross
Jan 16. 2024
바다가 보고 싶어
밤새 달려갔더니
보고 싶은 것은 바다가
아닌 너였다
home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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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저도 저를 잘 몰라서 소개를 드리기가 어렵네요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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