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을 돌보기

by homeross

자기 자신을 잘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세상을 살수록 느끼게 된다.

날이 갈수록 몸은 무거워져 가고 세상의 좋은 점보다 좋지 않은 점들이 먼저 보인다.


계속해서 이런 생각을 하고 살면 몸도 마음도 금세 지쳐버리고 만다.


결국 자신에게 마음의 평안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

우리는 부정적인 마음에서 벗어나 눈앞에 놓인 것들에 감사하며

삶을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봐야 한다.


물론 말처럼 쉬운 이야기는 아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현실과 삶을 짓누르는 듯한 세상의 무게

그리고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수고스러움

그리고 너무나도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앞에서

두려움과 불안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두려움과 불안으로 해결되는 일은 하나도 없고

우리는 결국 걸음을 내딛고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럴 때일수록 몸과 마음을 잘 지켜내야 한다.

피폐해진 영혼은 몸마저 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반대로 몸이 상하고 아프면 영혼도 지치게 된다.

이 둘은 긴밀한 관계이므로 몸과 마음 모두 잘 돌봐주어야 한다.


일어나지 않는 일을 걱정하지 말고

오늘을 아끼며 살아갈 수 있는 삶이 되기 위해

내가 되기 위해서 오늘도 나를 돌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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