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화: 자주 틀리는 패턴 정리

PART5. English Conversation

by 영백

영어 회화를 공부하다 보면, 교과서 문법과 달리

실제 대화에서 자주 틀리는 패턴이 있습니다.

이런 실수를 바로잡으면 훨씬 자연스럽고 정확한 회화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1. 시제 오류


I am go to school yesterday. (X)


I went to school yesterday. (O)


회화에서는 현재형과 과거형 구분 실수가 가장 흔합니다.

“어제” “지난주” 같은 시간 부사와 시제를 항상 연결해서 연습해야 합니다.


2. 관사 빼먹기


I bought book. (X)


I bought a book. (O)


한국어에는 관사가 없어서, 회화에서 특히 빠뜨리기 쉽습니다.

관사(a, an, the)는 “처음 언급 vs 이미 언급된 대상”을 구분하는 핵심입니다.


3. 전치사 잘못 쓰기


I’m good in English. (X)

I’m good at English. (O)


I married with him. (X)

I married him. (O)


“in, on, at” 같은 전치사는 한국어로 직역하면 틀리기 쉽습니다.

반드시 패턴 통째로 익혀야 합니다.


4. 단수·복수 혼동


There is many students in the class. (X)


There are many students in the class. (O)


회화에서 빨리 말하다 보면 단수/복수를 놓치기 쉽습니다.

“There is/are”는 특히 많이 틀리는 부분입니다.


5. 직역 표현


Let’s study hard English. (X)


Let’s study English hard. (O)


한국어 어순을 그대로 영어로 옮기면 어색합니다.

회화에서는 반드시 영어식 어순을 반복적으로 훈련해야 합니다.


6. 자주 틀리는 예문 모음


She suggested me to go there. (X)

She suggested that I go there. (O)


I look forward to see you. (X)

I look forward to seeing you. (O)


He explained me the problem. (X)

He explained the problem to me. (O)


시험에도 잘 나오고, 회화에서도 실제로 많이 틀리는 부분입니다.


7. 공부 TIP


틀린 문장을 따로 노트에 모아 두고, 반복해서 말하기 훈련을 하세요.

교재 문법이 아니라, 실제 대화 속에서

자주 쓰이는 패턴을 기준으로 정리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특히 “관사 + 전치사 + 시제” 세 가지는

회화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영역이므로 집중적으로 교정해야 합니다.



회화에서 자주 틀리는 패턴은 문법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한국어식 사고와 습관 때문입니다.

실수를 모아 교정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훨씬 자연스럽고 자신 있는 영어 회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전 23화23화: 대화문에서 표현 확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