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걱정

by 야옹이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할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마태 6:34

작가의 이전글우리가 바라는 바를 바라기를 그만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