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교폭력사안처리 가이드북 집필위원 출신, 장유종 변호사입니다.
요즘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것 중 하나가 학교폭력 생기부 문제일 겁니다.
특히나 최근에 경북대, 서울대 등의 거점 국립대학에서 실제로 학폭 이력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았다는 소식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제가 실무를 하다 보면, 요즘에는 작은 다툼이나 오해까지 학교폭력으로 번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아이들은 감정이 앞서고 말과 행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아직 완전하지 않죠.
그렇다 보니 단순한 장난이나 순간의 실수가 학교폭력으로 인정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기부에 학교폭력 관련 조치가 기재되는 순간, 그 기록은 2년 이상 남아 아이의 진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사건이 발생한 직후부터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이 시점에서 부모님의 판단이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죠.
빠른 대응을 원하신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 주세요.
학폭 사실이 인정되면 조치 내용은 생활기록부에 남게 됩니다.
처분 내용은 1호부터 9호까지 단계가 있는데, 1호 서면사과에서부터 9호 퇴학까지 폭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죠.
조치가 내려지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되고, 졸업 이후에도 일정 기간 삭제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대학 입시에서 학교폭력 조치 이력을 반영하는 대학이 점점 늘고 있다는 것을 학부모님들께서도 이미 잘 알고 계시겠죠.
2026학년도 올해 수능을 보는 고3부터는 모든 대학이 학교폭력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됩니다.
결국 생기부 기록 하나가 아이의 입시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죠.
비슷해보이는 학폭 사건이라도 결과는 다르게 나옵니다.
누군가는 조치가 내려져 결국 생기부에 기록이 남고,
누군가는 경고나 봉사 조치로 마무리되어 기록이 남지 않기도 하죠.
이 차이는 단순히 운이 아닙니다.
사건 초기 대응, 진술 방식,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 반성 태도, 보호자의 교화 계획 등을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제가 학교폭력 전담 변호사로서 5년 이상 서울시교육청, 경찰청과 함께 실무를 맡으며 느낀 점은 분명합니다.
법은 냉정하지만, 아이의 태도와 보호자의 진심은 반드시 통합니다.
단 한 번의 실수를 평생의 낙인으로 남기지 않기 위해, 그 진심을 어떻게 전달할지가 핵심인 거죠.
저 장유종은 아이와 부모님이 가장 불안해하는 순간부터 함께합니다.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 단계에서부터 소년보호재판,
그리고 민·형사 절차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아이의 입장을 온전히 대변하죠.
①초기 대응
먼저 학폭위 이전 단계라면 학교 측 조사와 진술을 구체적으로 준비하여
사건이 단순한 다툼에 불과함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필요할 경우 피해자 측과의 합의를 통해 조치 자체를 피하거나 감경받을 수 있도록 조력하기도 하죠.
②생기부 기록 최소화
조치가 불가피한 경우라도 최소한으로 내려지도록 대응하며,
이후 삭제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서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③행정소송 및 행정심판 대응
부당한 조치가 내려졌다면 행정소송 또는 행정심판을 통해 생기부 기록 삭제 또는 감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그 기록 하나가 자녀의 입시, 진학, 나아가 인생의 방향까지 바꿀 수 있죠.
부모로서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은 문제를 인식한 순간 바로 정확한 조력을 받는 일입니다.
저 장유종이 부모님의 불안을 덜어드리고,
아이가 다시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