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성희롱 연루된 자녀, 경찰조사 이렇게 준비하세요

by 장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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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유종 변호사입니다.


카톡성희롱을 검색하는 순간, 마음이 급해집니다.


아이의 메시지가 문제 될 수 있는지, 장난으로 끝날 수 있는지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미성년자인데 형사처벌까지 이어질지 불안도 커지죠.


상담 현장에서 이런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현실은 냉정합니다.


자녀가 만 14세 이상이라면 통신매체이용음란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의도와 별개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는지가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이 단계에서 중요한 건 변명보다 준비입니다.


Q. 카톡성희롱, 청소년통매음으로 처벌될 수 있나요?


카톡성희롱 사건에서 법이 보는 핵심은 명확합니다.


통신수단을 통해 성적인 표현이 전달되었는지,


그 표현이 상대방에게 도달해 불쾌감이나 수치심을 유발했는지입니다.


여기서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말로 한 게 아니라 메시지였는데도 문제가 될까요?


답은 그렇습니다.


문자, 음성, 이미지, 영상 형태를 가리지 않습니다.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되었다면 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고소가 진행되면 성폭력처벌법에 따라 징역형이나 벌금형이 문제 됩니다.


성범죄 전력은 기록으로 남고, 이후 삶에 제약을 남길 수 있습니다.


청소년기에 받은 판단이 가볍게 정리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Q. 경찰조사는 어떻게 준비해야 결과를 바꿀 수 있을까요?

학교는 성 관련 사안을 수사기관에 알리는 구조입니다.


결국 경찰조사는 피하기 어렵습니다.


이 지점에서 또 하나의 질문이 나옵니다.


무조건 부인하면 상황이 나아질까요?


경험상 그렇지 않습니다.


조사 단계에서는 이미 메시지 기록과 전달 경로가 확보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거와 어긋나는 진술은 신뢰를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조사 전 정리가 필요합니다.


대화의 흐름, 맥락, 상대 반응을 객관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어떤 표현이 문제로 지적되는지, 설명이 가능한 지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실제 사례에서도 이 차이가 결과를 갈랐습니다.


또래 간 오픈채팅에서 시작된 대화가 사안으로 번졌지만,


사과와 반성, 재발 방지 계획을 정리해 전달하면서 보호처분으로 마무리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경찰조사와 가정법원 심리에서 일관된 설명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카톡성희롱 사안은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상황은 복잡해집니다.


경찰조사 전에 방향을 정리하는 선택이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자녀의 진로와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금 단계에서 신속히 도움 요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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