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사기죄 대응, 경찰조사 단계부터 철저히 해야합니다

by 장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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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 장유종 변호사입니다.

청소년사기죄를 검색하는 순간, 부모 마음은 쉽게 가라앉지 않습니다.

중고 거래를 하다 생긴 일인데 형사 문제까지 이어질지 걱정이 앞서죠.

미성년자인데 처벌이 크지 않을 거라는 기대도 잠시 듭니다.

합의하면 정리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하지만 지금 수사 환경은 그 기대와 다르게 움직입니다.

부모님이 지금 알고 싶은 건 하나입니다.

이 사안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그리고 지금 무엇을 해야 아이를 지킬 수 있는지죠.


Q. 청소년사기죄, 미성년자도 형사처벌을 받나요?


중고 거래 과정에서 입금을 받고 연락을 끊거나, 이미 사용한 기프티콘을 판매했다면 사기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자녀가 만 14세 이상이라면 형사책임 능력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피해 금액이 크거나 같은 방식의 거래가 반복됐다면 수사기관의 판단은 더 엄격해집니다.

여기서 부모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이 나옵니다.

미성년자인데도 재판까지 가는지에 대한 의문이죠.

최근에는 피해자들이 곧바로 신고하는 경우가 많아 수사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상습성이나 피해 규모가 확인되면 정식 형사 절차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초기부터 소년보호사건으로 전환할 여지가 있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Q. 형사처벌을 피하려면 어떤 방향을 잡아야 할까요?

청소년사기죄라고 해서 모든 사건이 형사재판으로 끝나는 구조는 아닙니다.

만 19세 미만이라면 소년법이 적용되는 소년보호사건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보호처분을 받게 되고, 전과 기록은 남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전환은 자동으로 이루어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경찰조사에서의 진술 내용, 사기 인식 여부, 피해 회복 노력 등이 함께 판단됩니다.

조사 초기에 방향을 잘못 잡으면 형사 절차로 그대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건의 경위와 거래 구조를 법적으로 정리해 제시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Q. 경찰조사에 왜 변호사 조력이 필요한가요?


경찰조사실의 분위기는 청소년에게 큰 압박으로 작용합니다.

준비 없이 조사를 받다 보면 의도와 다르게 표현된 진술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 기록은 이후 절차에서 반복해 사용됩니다.

여기서 다시 질문이 나옵니다.

사실대로 말하면 문제가 없지 않느냐는 생각입니다.

사실을 말하는 것과 법적으로 불리하지 않게 설명하는 것은 다릅니다.

거래 과정에서의 인식, 고의 여부, 변제 의사를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조사 전 단계에서 자료를 정리하고 답변의 틀을 맞추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청소년사기죄는


대응이 늦어질수록 선택지는 줄어듭니다.

지금의 판단이 자녀에게 형사 기록으로 남을지, 교정의 기회로 정리될지 갈라집니다.

경찰조사 전에 방향을 세워야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안의 구조를 정리하고 대응을 준비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지금 바로 저와 함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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