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
겨울나무
겨울나무의 브런치입니다. *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선정 심사. 1종교과서 집필 * 지은책 : 창작동화집 '생각하는 떡갈나무' 외 20여 권
-
모아
남들보다 느리지만 올바른 길을 선택 하겠습니다.세상에 무례함과 정의롭지 못함이 늘 안타깝습니다.소녀 감성으로 시를쓰는 시인이 고 싶습니다.
-
주디스 홍
술술 재미있게 잘 읽히고, 토닥토닥 위로가 되고, 출렁출렁 감동이 넘치는 글을 쓰기위해 마음을 씁니다.
-
장명흔
읽고, 쓰고,
그리는 순간이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될 수 있기를 ...,
-
은섬
여행 보다 여정이란 말을 더 사랑하는 은섬의 브런치입니다. 인생 여정에 느낀 단상을 낙서 해 보고자 합니다. 한때 마음을 버리고 살았습니다. 이제 관계와 소통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
려원
쓰는 시간은 내안의 나를 만나는 일입니다.시,에세이, 산문,언론기고 여러 장르의 글을 씁니다
-
황순유
라디오DJ, 작가 / 말하고 듣고, 쓰고, 읽는 일을 합니다.
-
유나미
아이셋을 키우다보니 나를 찾는 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좋아서 시작한 일상요리 핸드메이드를 하면서 감사하게 살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우동고양이
작가가 되고 싶고, 자존감 챙기려고 글쓰는 주부입니다. 건강과 간소한 삶을 사는 엄마 미니멀리즘입니다.
-
꼬마마녀
꼬마마녀가 자신을 바라보면서 요반 한 스푼과 시 한 젓가락,길따라 시도 읊으며 휘리릭 저으면서 요리한 특별한 일상입니다.
요반 한 스푼은 요리와 반려 식물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