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작가를 위한 안내서를 마치며

by SPE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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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브런치북의 시작은 내가 활용하는 걸 적어보자였습니다.


작업을 여러 가지로 해봤고 이게 될까 싶었던 것들을 한번 정리해 볼 필요성이 있기에 시작한 방식이었죠


여러 시도들을 해봤지만 감으로만 알고 있었던걸 정리하면서 깃허브를 만들어 공유하며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고 글에 대한 생각이 많아진 브런치북이었습니다.


어쨌든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이번 브런치북을 마칩니다.


PS. 사실 아직 못 적은 파트들도 많긴 한데 또 이게 여기랑 어울리는 것도 아니라서 고민이 많습니다.


실제로 이 브런치 북에서 계획한 책을 쓰고 그거 이외에 AI 활용법은 다른 브런치 북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련 프롬프트는 여기에 정리해 뒀으니 필요한 게 있다면 활용해 보시길 바라며

혹시 브런치북 내에 원하는 프롬프트가 있으시다면 추가하도록 하겠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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