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5년 1분기 발표 "대 로봇의 시대 "

영상은 테슬라의 실적발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 테슬라는 말 그대로 혼돈에 가깝습니다.

오너리스크로 인한 주가하락이 굉장히 심각한 상황인데요

고점대비 절반 가까운 주식이 빠져 위험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여기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였는데요

“올해 우리는 약 5,000대의 옵티머스 로봇을 제작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내년에는 대략 50,000대 정도가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모두 매니저로 승진될 것입니다."
"옵티머스 로봇은 내년 하반기에 테슬라가 통제하지 않는 환경에서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먼저 옵티머스 로봇은 테슬라 직원들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실제로 테슬라는 지금 스마트한 이미지를 가져가면서 전 세계적인 추세에서 옵티머스라는 22자 유도로봇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위치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22자 유도를 가진 옵티머스는 사실상 인간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고요

현대차 또한 보스턴 다이내믹스로 홍보하면서 지속적으로 따라붙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현행 테슬라가 공장에서도 직접 활용하는 영상들을 찍고 있는 반면 현대차는 이러한 로봇의 직활용을 보이는 건 아닙니다.

까놓고 말해서 인간처럼 만든 로봇이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는데 효율성이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범용성이라는 측면 해서 이러한 인간형 로봇의 직활용은 완전히 다른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이번 발표회에서 사이버캡은 5초에 한 대씩 생산될 것이라는 발언도 하였는데 기존 상하이 기가펙토리에서 35초 한대를 완전히 단축을 시키겠다는 발언에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겠다는 것이죠

사실 모르겠습니다 정치리스크까지 진상황에서 지금 보면 머스크와 트럼프 정부는 일부러 주가 하락과 나스닥 하락을 유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반등시킬 카드들은 얼마든지 남아있고요 테슬라는 완전히 안정적인 추세로 돌아가고 있고 단기적인 목표는 꾸준히 달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걸어볼 만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치와 본질에는 변화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