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주 올리는 썸네일은 GPT로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 쓰는 썸네일 생성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굳이 이런 것도 필요한가 질문이 나올 수 있지만, 이런 걸 배워 봐야 활용론에 눈이 떠지거든요
사실 이전과 같은 내용의 연장선이지만 오늘은 이걸 한번 배워보시죠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해 보세요
#상황
[GPT로 썸네일 만들기] 이걸 유튜브 썸네일 만들 거야
#지시
질문증강을 통해 구체화해 줘
제가 자주 이야기 하지만 바이브코딩의 경우 최종 목적지를 정해주는 거예요
이를 앵커링이라 칭하고 국문으로 닻을 내리다고 표현합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방향성을 잡아서 썸네일을 만들 겁니다.
이게 바이브코딩의 핵심이죠
최종목적을 정해 두고 일원화 되게 일처리를 할 수 있기에
전문적으로 말해보면
워크플로우 설계 기반 멀티턴을 쓰자 이겁니다.
명백한 방향성으로 일을 하면 성능이 안 떨어지거든요
1. 캔버스 기능을 사용해 만들 거임
HTML/CSS 기반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튜토리얼
2. 콘텐츠 크리에이터, 비전문가용도, 다 맞음
3. 자연어로 만들 수 있다. GPT 하나면 썸네일까지 완성? 진짜로 되는지 테스트해 봤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시작했죠
만들라고 하니 아래와 같은 썸네일을 가져왔습니다 아쉽죠?
여기서 이제 조금 더 바꿔 봅시다.
색을 좀 바꿔달라고 하면 가능합니다. 별로 어려울 게 없죠? 오늘 만든 썸네일도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원하는 방향성을 잘 입력하시면 됩니다.
초기방향성만 잘 잡아두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의 강의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