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마음어수선한 마음 달래고자차가운 바람 쐬며새벽 지하철을 타니저마다 영근 꿈을 안고한 치도 어긋남 없이빠른 걸음을 걷는 사람들 속에내가 사치 奢侈였구나내가 사치 奢侈였구나부끄러운 마음 가슴에 꾹꾹 누르고향기로운 사람냄새 더 맡고향기로운 사람냄새 더 풍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