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아무리 흘러도추위가 기승 氣勝을 부리고폭설 暴雪이 쏟아지고그 폭설 暴雪을 씻겨내리는 비가 오고 난 후허연 염화칼슘의 흔적이 너를 생각하는 내 마음이다아프고 아파서눈 감고 입다물지만연신 빗자루를 품고 지낸다시간이 아무리 흘러도지울 수 없는 네가 나타나면시야가 흐려진다.오늘이 또 그런 새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