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잠시 떨어져 있다고 다시 만날 때 기쁨을 즐기기 위해서는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다고 얼마든지 시간을 쪼개며 지낼 수 있다고얼마든지 딴짓하며 궁상 窮狀 떨 수 있다고최면 催眠을 걸지만이별은 기억을 지워야 합니다함께한 삶을 놓아야 합니다이별이 슬픈 것이 아니라살기 위해기억을 놓아야 하는 것이 더욱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