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눈 내리는 겨울을 걷다 보면
문득 딴 세상에서 잠깐 피신 온 사람처럼
새롭게 느껴지고
과거사가 지워지는 순백의 신비에 싸이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삶은 하루,
또 다른 하루하루의 여행입니다
습관에 젖어 못 느낄 뿐이지
소중한 하루를 기억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 무의미한 것은 없습니다
어느 것이나 신의 손길이 우리를 감싸지만
들춰내지 못할 뿐입니다
오늘 하루
탁구라는 보물상자 寶物箱子를 열어 보면 어떨까요?
즐기는 것도 가장 큰 특권입니다
지금부터 놀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