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마말이 씨가 된다는 거흘려 들었지만부메랑 되어 돌아오는 것을 보니세월 歲月인가자신 있게 직장생활을 하며제법 몸값이 비싼데아버지가 1번,아내가 2번 지킴이로 직장에 신고하고해외 생활을 할 때는 빈말로만 들렸는데스며드는 새벽 공기 속에서도저벅거리는 눈발 속에서도바람 불어 꽉 잡은 1인 시위 팻말 차가운 손등에서도마음 뻗칠 수 없는 답답을 심호흡하며 되새긴다지켜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