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 1

by 차주도

틈 1


가을과 겨울 사이
단풍과 서리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

흐르는 줄 알면서도
변해가는 서러움에
넋 놓는 새벽녘.


시작 노트

땀 흘린 여름과
고독 孤獨해지는 가을 사이에서

떠나버린 사람과
남아 있는 사람들 속에서

넋 놓는 내 그림자를 바라봅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차주도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광진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탁구강사로 밥벌이 합니다.

438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139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