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餘裕아무리 급해도해운대에 오면
모래사장을 밟으며바다를 보자.바닷속 보물 寶物보다마음을 열어보자.집착 執着이 더해지는 사랑보다파도 波濤가 스며드는 모래처럼해풍 海風에 코를 맡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