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나 보다
by
풍경달다
Mar 17. 2019
봄이 왔나 보다
몸도마음도 노곤노곤
따스하고 다정한 봄볕 아래에서
당신 어깨에 기대어
깜빡 잠들어도 참 좋겠다
고맙고 예쁜 그래서 눈물나는
봄이 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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