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나 보다

by 풍경달다

봄이 왔나 보다

몸도마음도 노곤노곤

따스하고 다정한 봄볕 아래에서

당신 어깨에 기대어

깜빡 잠들어도 참 좋겠다


고맙고 예쁜 그래서 눈물나는

봄이 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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