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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디미 Readyme Jul 15. 2021

시작하면, 달라집니다! UX/UI 실무자 멘토링 후기


수강생님을 소개해 주세요. 언더패스를 수강하게 된 계기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 이준영입니다.

전공을 배우다가 코딩을 할 일이 있어서 코딩을 처음 접했고, 코딩의 매력에 빠져서 프론트앤드 개발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훗날엔, 백앤드도 배워서 풀스택 개발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에 대해 배울 때 어느정도 UI/UX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SNS에서 언더패스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매주 과제가 나가고 그 과제에 대해 다 같이 얘기하고 실무자 멘토가 직접 피드백을 해주는 부분에서 매력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보면 생소할 수 있는 실무 멘토링, 낯설지 않았나요? 

수강생님이 들은 프로그램도 궁금합니다.


사실, 실무자의 멘토링이라는 것이 정말 접하기 힘든 영역이라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누구나 부담 없이 접하는 것은 은근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 진행에 대해서는 잘 따라가고자 노력하는 사람에겐 보다 쉽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주 과제를 내주고 해당하는 설명과 예시가 있어서 적응하기 쉬웠습니다.


저는 UI/UX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요. 매주 과제를 내주시고, 제가 제출한 과제에 실무자 멘토님이 피드백을 해주시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주마다 줌으로 만나서 과제에 대한 얘기를 하고 궁금한 점을 물어봤는데요.


저는 더 많은 내용을 얻고 실무 멘토링인 만큼 실무자의 말뿐만이 아니라 실무에서 다루는 내용에 대해서도 궁금해졌습니다.






언더패스가 특별한 이유는 뭘까요? 

언더패스를 주변 친구들, 지인들에게 추천해줄 의향이 있나요?


추천해줄 의향이 있습니다.


처음 접하기에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을 과제나 멘토들의 피드백을 통해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실무자의 이야기를 친숙하게 들을 수도 있고, 내가 직접 과제를 하면서 실무자의 관점을 배울 수 있는 게 가장 큰 이점이라고 생각해요.


언더패스는 내가 모르는 직군과 관련 분야를 처음 접할 때 거부감없이 접하는 가장 좋은 플랫폼이라 생각합니다.


미래의 수강생님들 본인이 어떤 분야에 대해 나아가려고 할 때 두려워 하지 마시고 언더패스의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과감하게 선택해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작하면 달라집니당! :)




언더패스에서 현업 멘토들에게 배운 프로그램과 피드백이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네! 저는 UI/UX에 대해 거의 모른 채 프로그램을 들었습니다.

제가 디자이너를 꿈꾸는 건 아니지만, 프론트 개발을 할 때 어느정도의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그 부분들을 언더패스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채운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업 멘토들의 얘기를 듣고 가장 도움이 된 건 실제로 회사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그들의 '관점'을 배울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좋은 내용을 좋은 방식으로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이런 스터디 같은 프로그램이 다양해지고 유명해져서 관련 분야에 첫 발을 띄게 하는 유명한 플랫폼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더패스와 함께한 준영님의 인터뷰는 어떠셨나요? :)

쉽게 접할 수 없는 현업 멘토가 들려주는 UX의 모든것,

이를 보다 쉽고 깊게 만날 수 있는 멘토링과 피드백이 궁금하다면

지금 언더패스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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