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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 달라집니다! UX/UI 실무자 멘토링 후기

by 레디미 Read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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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님을 소개해 주세요. 언더패스를 수강하게 된 계기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 이준영입니다.

전공을 배우다가 코딩을 할 일이 있어서 코딩을 처음 접했고, 코딩의 매력에 빠져서 프론트앤드 개발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훗날엔, 백앤드도 배워서 풀스택 개발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에 대해 배울 때 어느정도 UI/UX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SNS에서 언더패스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매주 과제가 나가고 그 과제에 대해 다 같이 얘기하고 실무자 멘토가 직접 피드백을 해주는 부분에서 매력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보면 생소할 수 있는 실무 멘토링, 낯설지 않았나요?

수강생님이 들은 프로그램도 궁금합니다.


사실, 실무자의 멘토링이라는 것이 정말 접하기 힘든 영역이라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누구나 부담 없이 접하는 것은 은근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 진행에 대해서는 잘 따라가고자 노력하는 사람에겐 보다 쉽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주 과제를 내주고 해당하는 설명과 예시가 있어서 적응하기 쉬웠습니다.


저는 UI/UX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요. 매주 과제를 내주시고, 제가 제출한 과제에 실무자 멘토님이 피드백을 해주시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주마다 줌으로 만나서 과제에 대한 얘기를 하고 궁금한 점을 물어봤는데요.


저는 더 많은 내용을 얻고 실무 멘토링인 만큼 실무자의 말뿐만이 아니라 실무에서 다루는 내용에 대해서도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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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패스가 특별한 이유는 뭘까요?

언더패스를 주변 친구들, 지인들에게 추천해줄 의향이 있나요?


추천해줄 의향이 있습니다.


처음 접하기에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을 과제나 멘토들의 피드백을 통해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실무자의 이야기를 친숙하게 들을 수도 있고, 내가 직접 과제를 하면서 실무자의 관점을 배울 수 있는 게 가장 큰 이점이라고 생각해요.


언더패스는 내가 모르는 직군과 관련 분야를 처음 접할 때 거부감없이 접하는 가장 좋은 플랫폼이라 생각합니다.


미래의 수강생님들 본인이 어떤 분야에 대해 나아가려고 할 때 두려워 하지 마시고 언더패스의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과감하게 선택해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작하면 달라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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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패스에서 현업 멘토들에게 배운 프로그램과 피드백이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네! 저는 UI/UX에 대해 거의 모른 채 프로그램을 들었습니다.

제가 디자이너를 꿈꾸는 건 아니지만, 프론트 개발을 할 때 어느정도의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그 부분들을 언더패스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채운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업 멘토들의 얘기를 듣고 가장 도움이 된 건 실제로 회사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그들의 '관점'을 배울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좋은 내용을 좋은 방식으로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이런 스터디 같은 프로그램이 다양해지고 유명해져서 관련 분야에 첫 발을 띄게 하는 유명한 플랫폼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더패스와 함께한 준영님의 인터뷰는 어떠셨나요? :)

쉽게 접할 수 없는 현업 멘토가 들려주는 UX의 모든것,

이를 보다 쉽고 깊게 만날 수 있는 멘토링과 피드백이 궁금하다면

지금 언더패스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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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패스는 21년 9월 13일자 이후로 "레디미 온보딩"으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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