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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되고 싶었던 글
By 와카레미치 . Apr 21. 2017

짝사랑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저는 바람 한점에도 다 잡은 마음이 뒤틀려

넘어 지기를 수 없이 반복합니다.

누군가 당신을 의미하는 단어의 한음절 이라도

뱉을 때면, 미식거리던 속은

헛구역질을 일으킵니다.

당신은 제게 조절할 수 없는 병으로 남아

약에 기댈 수도, 잠에 기대할 수도 없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당신은,

당신 조차 모르는 죄를 짓고 사십니다.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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