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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맑음 Nov 02. 2023

10월이 지나고 11월

어느새 11월이다.

10월에는 매주 한 번이라도 글을 쓰기로

스스로 다짐했는데 눈 깜박할 사이에

11월이 와버렸다.


부지런히 산다고 노력하는데 부지런하게 산다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본업을 하면서 글을 쓴다는것.

되게 쉬운거 같은데 생각을 하면서 정리하는 일이기에

쉽지않은 일.


10월31일엔 글을 남기고 자야지 했는데

어느새 기절하여 눈 뜨니 다음 날 새벽이다.


11월엔 매주 한 번이라도 글을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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