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 연봉보다
직무 하나만 보고 들어왔다.
감사하게도 사람들도 너무 좋고,
일 하는 환경도 좋고,
직무도 잘 맞고 좋은데,
내가 너무 가난하다,,
그리고 열심히는 하는데
잘 하는 건지 모르겠다.
돈 이라도 많았으면,,
나도 여행이라도 다니면서
스트레스 풀어볼텐데,,
연봉 마이너스 500으로 입사한거여서
월로 따지면 얼마 안 될 수 있으나
나에겐 너무 큰 돈이라
이게 맞나 싶고, 자꾸만 불안하고,
스스로가 한심하고, 해야할 건 많은데
불안해하다가 이렇게 5월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