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스스로의 부족함을 크게 느낀 좌절/환멸/부정
2월 다시 일어서며 취준 시작 그리고 느낀 좌절감과
극적으로 찾아온 면접 2건과 2개의 합격 소식
가벼운 마음으로 생계를 위한 스키장 알바.
3월 하고싶은 직무, 신입으로 시작, 첫 클라이밍
4월 야근 그리고 2번째 마라톤 도전의 10km
5월 야근 , 새로운 사람들과의 끈끈한 만남,
마이너스 이슈로 청와대 단기 안내요원 알바.
6월 야근, 정규직 평가를 앞 두고 있으며,
세번째 마라톤 도전의 두 번째 10km.
팀장님과의 면담으로 업무적으로 잘하고 있어서
해줄 말이 없다고..29년 인생 특급칭찬이다.
비록 삶은 마이너스지만 이를 발판으로
플러스의 삶을 만들어가면 될테니까
전 직원의 평가를 통해 이루어지는 정규직 전환이기에
전환이 되지 않더라도 다시 알바를 하고,
내가 부족한 점을 되새기며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기를
늘 항상 발전하는 내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