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 이동간 변호사입니다.
성추행경찰조사를 검색하는 분들은 공통된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조사를 앞두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정리가 되지 않기 때문이죠.
기억이 흐릿한 상황이거나 동의가 있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 이 단계에서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이겁니다.
무혐의를 다툴 수 있는 사건인지, 선처를 준비해야 하는 사건인지입니다.
이 판단은 경찰조사 전에 끝내두는 게 좋습니다.
성추행 사건은 조사 과정에서 방향이 고정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조사 전 목표 설정과 전략 수립이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성추행경찰조사를 앞두고 무엇을 먼저 점검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성추행경찰조사, 목표 설정이 먼저입니다
성추행경찰조사를 앞두면 억울하다는 감정이 앞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정과 법적 판단은 같은 선에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범죄가 성립하는지부터 냉정하게 살펴야 합니다.
무혐의를 다툴 수 있는 사건인지 검토해야 합니다.
일부 인정이 필요한 상황인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이 판단이 늦어지면 기소유예 가능성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사 전 사건 정리가 필요합니다.
당시 상황을 시간 순서로 정리해야 합니다.
상대방과의 관계, 접촉 경위도 빠짐없이 확인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고소장 내용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어떤 사실관계로 고소가 이뤄졌는지 확인해야 대응 방향이 잡힙니다.
2. 목표에 따라 성추행경찰조사 전략은 달라집니다
무혐의를 목표로 삼는다면 성립 요건부터 따져야 합니다.
성추행은 형법 제298조에 규정돼 있습니다.
폭행 또는 협박으로 추행이 이뤄졌는지가 기준입니다.
수사기관은 다음 요소를 함께 봅니다.
폭행이나 유형력 행사가 있었는지 여부입니다.
성적인 의도가 있었는지도 중요합니다.
실제 신체 접촉이 있었는지도 판단 대상입니다.
여기서 폭행은 좁게 해석되지 않습니다.
판례는 상대방 동의 없는 접촉만으로도 폭행을 인정해 왔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강제력이 없었다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동의가 있었는지 여부를 객관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대화 내역이나 사건 전후 행동이 근거가 됩니다.
증거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무혐의 판단이 어렵습니다.
일부 혐의를 인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전략은 달라집니다.
이때는 피해자와의 합의와 양형 사유 준비가 필요합니다.
조사 전에 방향을 정하지 않으면 대응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3. 기억이 없는 상태에서 2인에게 고소된 사건의 대응
의뢰인은 회식 자리에서 과음한 상태였습니다.
밤 11시 이후 기억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눈을 뜬 곳은 경찰서 유치장이었습니다.
경찰 설명에 따르면 엘리베이터와 복도에서 추행이 있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두 명이었습니다.
CCTV 영상이 확보된 상황이었습니다.
기억이 없더라도 상황은 불리했습니다.
피해자가 2인이라는 점이 부담이었습니다.
신체 부위가 직접적으로 접촉됐다는 점도 고려 요소였습니다.
이 사건의 목표는 기소유예였습니다.
빠른 인정과 반성이 필요했습니다.
피해자와의 합의가 핵심이었습니다.
자필 반성문을 준비했습니다.
잘못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피해자들과 합의를 진행해 처벌불원서를 확보했습니다.
회식 동석자 진술을 통해 만취 상태도 소명했습니다.
우발적인 상황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검찰은 교육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성추행경찰조사는 시작 전에 방향을 분명히 정해야 합니다
조사 과정에서 판단을 바꾸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무혐의와 기소유예는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지금은 혼자 판단할 시점이 아닙니다.
현실적인 전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신속히 저 이동간과 상담해 보세요.
상황에 알맞은 대응을 준비해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