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 이동간 변호사입니다.
유사성행위를 검색하고 있다면 지금 상황이 단순하지 않다는 점은 이미 느끼고 계실 겁니다.
직접 삽입이 없었으니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다가 수사 이야기가 나오면 당황하게 되죠.
실무에서는 이런 인식 차이로 대응 방향을 잘못 잡는 경우가 잦습니다.
유사성행위라는 표현이 처벌을 피해 주는 방패가 되지 않는 사건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특히 상대방이 미성년자라면 상황은 전혀 가볍지 않게 흘러갑니다.
지금부터 왜 아청법 사건에서 유사성행위를 더 조심해야 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1. 유사성행위, 성매매로도 충분히 처벌됩니다
유사성행위를 정확히 이해하는 게 우선입니다.
유사성행위는 성기 삽입이 없더라도 성적 만족을 목적으로 한 신체 접촉이 있으면 성립할 수 있습니다.
손, 구강, 항문 등을 이용한 행위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사안에 따라 유사강간이나 성매매 혐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성매매 성립 여부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금전뿐 아니라 재산상 이익을 주고받거나 약속한 경우도 성매매에 해당합니다.
사건 전후에 어떤 대가가 오갔는지에 따라 무혐의와 처벌의 경계가 갈립니다.
2. 아동청소년 관련 사건에서 위험도가 높아지는 이유
유사성행위 사건 중에서도 아청법이 얽히면 판단 기준이 더 엄격해집니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은 보호 중심 입법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사자의 인식이나 합의 여부가 큰 의미를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무에서 문제 되는 사례는 성매매라는 인식이 없는 상태에서 사건이 시작된 경우입니다.
상대방 제안으로 유사성행위가 이뤄졌다고 해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담배, 식사, 물품 제공도 재산상 이익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모른 채 혐의가 없다고 진술하면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3. 유사성행위 사건에서 기소유예를 이끈 실제 대응
의뢰인은 SNS를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와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초기에는 성적인 목적이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대화가 길어지면서 성적인 이야기가 오갔고 유사성행위 제안이 나왔습니다.
상대방은 담배를 사주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의뢰인은 금전 거래가 아니라는 이유로 문제를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도 성매매가 아니라는 취지로 진술한 상태였습니다.
사건 구조와 법리를 설명하자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게 됐습니다.
진술을 바로잡고 충동적 판단에 대한 반성과 재범 방지 의지를 명확히 전달했습니다.
금전 목적의 계획적 행위가 아니라는 점을 자료로 보완했습니다.
검찰은 초범이라는 점과 반성 태도를 종합해 의뢰인이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유사성행위 사건은
아동청소년이 관련된 경우에는 기준이 훨씬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초기에 잘못 대응하면 선처 가능성부터 닫히게 됩니다.
지금 상황을 정확히 해석하는 게 우선입니다.
사건 구조를 제대로 짚고 방향을 잡아야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지금 바로 저 이동간과 상담해 보세요.
상황에 알맞은 대응을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