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 이동간 변호사입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아동청소년음란물 키워드를 다급하게 검색하며 경찰 조사를 앞두고 두려움에 떨고 계실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호기심에 무심코 영상을 다운로드했거나 시청했을 뿐인데 중범죄자로 몰릴 위기에 처해 눈앞이 캄캄하실 텐데요.
일반적인 성인 대상 성범죄와 달리 미성년자가 관련된 사안은 우리 사회에서 상상 이상으로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불법 촬영물을 소지하게 된 상황이라면 그 억울함을 논리적으로 소명하는 과정이 쉽지 않죠.
지금부터 여러분이 직면한 현실적인 법적 위기와 벌금형 없는 무거운 처벌 수위를 가감 없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아동청소년음란물 사안으로 경찰 출석 요구를 받으셨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고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1. 미성년자로 인식될 수 있는 모든 매체가 아동청소년음란물 대상입니다
우리 법에서는 실제 미성년자가 아니더라도 영상 속 인물이 만 19세 미만으로 보인다면 모두 아동청소년음란물 범주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교복을 입고 있거나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등 외형이나 상황 설정상 청소년으로 인식될 여지가 있다면 처벌 대상이 되는데요.
심지어 실제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 애니메이션이나 2D 만화 캐릭터라도 성적 착취를 묘사한다면 동일한 법망을 적용받게 됩니다.
따라서 실제 나이를 몰랐다는 단순한 변명만으로는 수사 기관의 압박적인 조사를 피해 가기 어렵죠.
해당 영상물이 성착취물에 해당하는지 몰랐다는 주장을 입증하려면 사건 전후의 정황과 접속 경로 등 객관적인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아동청소년음란물 사안은 범죄의 성립 범위가 넓기 때문에 수사 초기부터 법리적인 시각으로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하는 과정이 요구됩니다.
2. 벌금형 규정 없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라는 무거운 형벌
일반 성범죄가 형법이나 성폭력처벌법의 적용을 받는 것과 달리 아동청소년음란물 범죄는 아청법의 엄격한 규제를 받습니다.
과거와 달리 관련 법률이 개정되면서 아동청소년음란물 소지, 시청, 구입 행위에 대한 벌금형 규정이 폐지되었는데요.
아청법 제11조 제5항에 따라 단순 소지나 시청만 하더라도 1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라는 무거운 실형을 선고받게 됩니다.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될 경우 신상정보 등록 및 취업 제한 같은 치명적인 보안처분까지 뒤따라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기 힘들죠.
게다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곧바로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압수하여 디지털 포렌식 수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삭제된 파일이나 여죄가 드러난다면 가중 처벌은 물론 구속 수사로 전환될 위험이 큽니다.
3. 초기 수사 단계부터 변호사와 함께 체계적인 방어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두려운 마음에 기기를 초기화하거나 파일을 삭제하는 행위는 오히려 수사 기관에 증거 인멸의 정황을 제공하여 죄질을 나쁘게 만듭니다.
경찰 조사를 가볍게 여기고 혼자 출석하여 횡설수설하다 불리한 진술을 남기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한 번 작성된 피의자 신문 조서는 번복하기 어려우므로 조사 전 예상 질문을 파악하고 일관된 진술 방향을 설정해야 합니다.
본인의 혐의를 부인할지 혹은 인정하고 선처를 구할지에 따라 양형 자료 수집과 대응 전략이 크게 달라지게 되죠.
객관적인 상황 파악과 법리적 검토 없이 감정적으로만 대응하다가는 실형을 피하기 어려운 것이 아동청소년음란물 사건의 현실입니다.
사건 초기부터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재판부와 수사 기관을 설득할 수 있는 탄탄한 논리를 구축하시길 바랍니다.
아동청소년음란물 범죄는
초범이라도 선처를 기대하기 힘든 중대한 사안입니다.
순간의 호기심이나 잘못된 판단으로 평생 지우기 힘든 전과를 남길 위기에 처해 있는데요.
경찰 조사 전부터 변호사와 함께 철저히 대비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막고 일상으로 돌아갈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 아동청소년음란물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실질적인 타개책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아래 저 이동간에게 도움 요청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