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얘기를 듣고 싶은가?

주제를 정하는 또 다른 방법은 자기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지금 어떤 얘기를 듣고 싶은가? 그 얘기를 주제로 잡고 직접 그 얘기를 하는 것이다.

위로가 필요한가? 그럼 직접 위로를 담은 책을 쓰자. 자기에게 필요한 위로의 말을 자신뿐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함께 전달할 수 있다. 다른 이들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어떤 위로가 필요할지 살펴보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이 많이 치유될지도 모른다.

삶이 너무 불안한가? 자기가 직접 성공한 사람이 되어 자신과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야기를 전해 보자. 다른 사람들의 불안함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고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이 어둠을 헤쳐 갔는지 공부하면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꼭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주제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내가 듣고 싶은 이야기가 내가 쓸 수 있는 더 진정성 있는 주제가 될 수도 있다.

이전 14화책 쓰기는 잡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