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대부분의 지역은 전쟁지역이 이나죠. 자연재해 지역도 아니죠. 대부분의 사람은 범죄자가 아니며 대부분의 사람은 병원에 정규적으로 다니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한데 너무 부정적인데 초점을 맞춰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냐고 할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은 한 건도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죠.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하지만 당연히 그러해야 하는 것입니다. 뭔가 판단할 때 경험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되죠. 단지 원칙에 근거하여 추리하고 판단해야 하며 이도 기본적인 원칙인데 사람들은 매사에 기본적인 것을 모르며 익숙하지도 않고 물론 적용하지도 않습니다.
평화롭게 잘 지내다가 전쟁이 일어나서 동원령이 내려 자신의 남편이나 아들이 일단 직장은 중단하고 입대하라고 한다면 반가워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자기 지역에 수시로 공습경보가 울리고 마사일이 떨어지는 것을 그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제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죠.
누가 지진이나 홍수로 집이 파괴되고 난민이 되는 신세가 되기를 원하겠습니까? 누가 요양원에 누워서 죽음을 기다리기를 원하겠습니까? 아무도 바라지 않죠. 자기에게 일어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아무에게도 일어나지 말아야죠.
인간들은 숱한 부정적인 것들을 경험해 왔고 진리라는 것을 알지 못한 채 거짓들을 배우며 살아왔습니다. 경험이 그러하기 때문에 사람이 병에 결리지 않고 늙지 않고 사는 것은 오히려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나라도 군대도 없이 모두가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들 가운데 평화로운 삶을 사는 것은 공상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에 완고해져서 "죽으면 죽는 거지 뭐" 하는 것이죠.
경험에 근거한 것들이죠. 만약 진리를, 선을, 아름다움을 경험해왔더라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눈을 열어 보면 그러한 것들이 넘쳐흐르죠. 눈을 뜨지 않고 경험을 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사는 것이죠.
원하지 않는 것을 전혀 경험하지 않을 세상이 곧 펼쳐지죠.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부정적인 것들과 그것을 당연하게 여지면서 사는 사람들이 없어진 가운데요.
원칙에 따라 추리하는 기본을 알아야 할 텐데요. 원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텐데요.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