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들

<3월 22일> 회사 생활하며 느낀 것들.

by ALLDAY PROJECT


1. 미팅 준비라는 게 결국 이런 것 같다. 예상 질문을 최대한 뽑아내고 답변을 준비하면 된다.

2. 내가 뭘 해야 할지 알고 싶으면 역산하면 된다. 정답을 찾아내는 과정은 모두 역산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역산을 하면 해야 할 일이 나온다. 그리고 목표를 이뤄낸다.

3. 상황을 이해하고 싶을 때 육하원칙만 한 게 없다.

4. 내가 한 말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못 해냈습니다.’ 가 아니라 '여의치 않아서 미리 움직였고 여러 가지 방법을 썼습니다. 결과적으로 약속을 지켜냈습니다.' 이런 모습이 이상적이다.

5. 말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것은 내 말의 무거움을 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약속을 안 하게 된다. 약속하면 무조건 지켜내야 하니까.

6. 가치 판단을 할 때는 비례식을 많이 사용하곤 한다. 이럴 때 이랬으면 지금은 이 정도는 예상할 수 있지 않냐는 로직이다.

7. 일을 잘한다는 것은 정리를 잘한다는 것 같다. 파편화된 정보를 묶고 보기 쉽고 가치 있게 만드는 작업은 해내기 힘들다.

8. 인풋보다 아웃풋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 같다. 아웃풋을 하지 않으면 결코 내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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