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면서 들었던 생각
1. 배움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시간의 부족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하루 한 시간의 독서만으로 충분하다는 말도 있지만,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질수록 읽고 싶은 책은 늘어만 가고 시간은 야속하게만 흐릅니다. 새롭게 도전하는 분야가 생소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좋은 본보기를 정교하게 모방하며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에 자신이 있기에 멈추지 않고 나아가려 합니다. 다만, 금방 꺼져버릴 뜨거운 열정보다는 은근하게 지속되는 의지를 다지고 싶네요.
2. 때로는 자신을 지나치게 포장하고 화려한 수식어로 꾸미는 세상의 모습에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습니다. 담백하게 본질을 보여주기보다 보여지는 모습에만 치중하는 태도가 낯설게 다가오기도 하죠. 타인이 자신을 훌륭하게 포장하는 것을 보며 느끼는 묘한 기분은 솔직히 말하면 저의 부족함에서 기인한 열등감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이 감정을 포기가 아닌 발전을 향한 에너지로 삼으려 합니다. 이 마음이 저를 좋은 길로 인도할 것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저도 기대가 되네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3.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순간이 찾아올 때면 저는 글을 씁니다. 업무의 방향이나 업무의 효율성에 대해 의문이 생길 때, 마음속을 액체처럼 떠다니던 불안들을 글로 적어 내리면 비로소 고체처럼 명확한 형체를 갖추게 됩니다. 글을 쓰는 습관이 마음을 정돈해 준다는 사실을 새삼 체감합니다. 또한, 수면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신체적 특성을 살피며 스스로를 통제하려 노력합니다. 나에게 가장 적합한 컨셉과 태도를 설정하는 것 역시 나를 알아가는 중요한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독서 #공부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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