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by cocoyang
shot by cocoyang

세상에서 지쳐 돌아온 나를

누군가 가장 먼저 반겨 마중나오는곳


일하러가는 가족을

뒷모습까지 챙겨보며 미소로 배웅하는곳


가끔은 포옹도

가끔은 뽀뽀도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곳


내 안식처의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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