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터프만의 묵상, 중심으로 내려가, 진심의 소리를 듣다.
[내면의 질서와 진심의 소리]
지난주 저는 Fuller 신학교의 세미나에 참석하게되었는데요~
일상의 직업을 감당하면서, 박사과정을 공부하는 동료들의 분주함과 긴장감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분주함과 긴장속에서...
교수님께서 내면의 질서와 본질에 대해서 나누어주신 이야기가 우리 AOC 안에서도 나누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 짧게 정리해봅니다.
하워드 터프만 (Howard Thurman)
그는 하워드 터프만은 미국의 신학자이자 영성가로,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님에게도 깊은 영향을 준 영적 멘토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사역의 열심만큼이나 내면의 질서와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무는 삶을 강조했습니다.
1. Centering Down – 중심을 내리는 시간
터프만이 말한 Centering Down은 분주함 속에서 흩어진 마음을 하나님의 현존 안에서 다시하나로 모으는 영적 재정렬입니다.
사역을 준비하며 기도하지만, 때로는 우리의 내면이 결과와 성과에 묶여 있을때가 많을것 같습니다.
Centering Down은 "무엇을 이룰 것인가?”보다 "어디에 중심을 둘 것인가?”를 묻게 합니다.
2.Sound of the Genuine – 진짜 소리
터프만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이 심어두신 진짜의 소리(Sound of the Genuine)가 있는데, 사역의 기대, 비교, 압박, 성과의 소리가 커질수록,그 진짜의 소리는 작아질 수 있습니다.
Centering Down은 분주함 속에서 흩어진 마음을 하나님의 현존(임재)안으로 돌아가서,본절적 (Genuine)소리가 다시 들리도록 내면을 조용히 정렬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저는 요즘의 저의 일상속에서,이러한 분주함과 긴장을 경험하며, 내면질서의 회복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습니다.
'무잇인가를 해야 하는 나’가 커지는데, 그때 하나님이 내 안에 심어두신 “진짜 나(참된 부르심)”의 소리를 다시 듣는 시간이 회복되시길 기도하고, 소원합니다.
시편 46:10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Centering down을 통해, 분주함과 긴장에서 오는 불안함과 두려움들이 용기와 담대함, 회복으로 연결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