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여권은 자동심사대 이용과 위조 방지에 유리해 요즘 해외여행의 표준입니다. 발급 절차, 준비 서류, 수수료, 기존 일반여권과의 차이, 이용 시 주의점을 실제 창구 기준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전자여권 발급 신청하기
전자여권은 여권표지 내부 IC 칩에 인적사항과 사진 등 정보를 담아 위변조를 어렵게 한 여권입니다. 국내는 전자여권 발급이 기본이며, 자동출입국 심사대 이용이 가능해 출입국 속도가 빨라집니다. 칩 손상 시 판독이 실패할 수 있어 보관 상태가 중요합니다.
신청은 거주지 제한 없이 시·군·구청 여권창구에서 본인 접수로 진행됩니다. 만 18세 이상은 신분증과 여권용 사진 1매, 기존 여권이 있으면 지참합니다.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동반과 가족관계증명서, 동의서가 필요합니다. 수수료는 10년 복수여권 기준 일반 표지 약 5만 원대, 특수 표지 약 5만 중후반, 단·복수 및 유효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접수부터 수령까지는 통상 영업일 기준 약 일주일 내외가 걸리며, 지역·물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자여권은 IC 칩 내장, 자동심사대 이용 가능, 보안수준이 높고 국제 호환성이 우수합니다. 표지 색상은 녹색이 기본이며, 성인 유효기간은 통상 10년입니다. 일반여권은 신규 발급이 중단된 구형으로 자동심사대 이용이 제한되고 위변조 대응력이 낮습니다. 다만 기존 일반여권은 유효기간 만료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창구 방문 전 여권사진 규격을 확인하면 반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여권기재사항 변경(영문명 표기, 주소 등)은 접수 시 함께 요청이 가능합니다. 수령은 본인 수령이 원칙이나, 위임장을 갖춘 대리인 수령도 가능합니다. 자동심사대를 이용하려면 공항 또는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지문·얼굴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편합니다.
전자여권 발급 신청하기
여권은 구부리거나 표지를 꺾지 않고 하드케이스에 보관하면 안전합니다. 비자 라벨 부착, 스티커 떼기 등은 칩 손상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실 시 즉시 분실 신고 후 재발급을 진행해야 하며, 여행 일정이 임박했다면 급행 수령 가능 여부를 창구에 문의하세요.
Q. 일반여권을 계속 써도 되나요? A. 유효기간이 남아 있다면 사용 가능하지만, 갱신 시 전자여권으로 발급됩니다.
Q. 꼭 본인이 접수해야 하나요? A. 원칙은 본인 방문 접수이며,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대리 신청이 허용됩니다.
Q. 대리수령이 되나요? A. 가능합니다. 위임장과 위임자 신분증 사본, 대리인 신분증을 준비하면 됩니다.
Q. 칩이 손상되면? A. 자동심사 이용이 제한되고 심사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재발급이 안전합니다.
이 글만 보고도 창구에서 바로 접수할 수 있도록 핵심만 담았습니다. 출국 계획이 잡혔다면 사진 규격 확인, 수수료 현금·카드 가능 여부, 예상 교부일을 미리 확인해 일정 지연을 예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