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에게만
우린 오래전부터 함께 했지.
아마 수년은 족히 넘었을 걸.
함께라고는 하지만 버려진 셈이야.
잡풀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 곳에
버려졌지만 함께했던 우리잖아.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좋은 일일까? 아닐까?
우리 모두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