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 바탕치기 3

'본다'는 무엇일까요

by 산바람

산이 있어요.

푸른 산이 있어요.


눈이 있어요.

내게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요.


산이 눈에 들어와요.

푸른 산이 눈에 들어와요.

산이 있어야 산이 눈에 들어와요.

푸른 산이 있어야 푸른 산이 눈에 들어와요.

눈이 있어야 산이 눈에 들어와요.

눈이 있어야 푸른 산이 눈에 들어와요.

산이 눈에 들어와요.

푸른 산이 눈에 들어와요.

산이 보여요.

푸른 산이 보여요.

산이 눈에 들어와야 산이 보여요.

푸른 산이 눈에 들어와야 푸른 산이 보여요.


산이 보여요.

푸른 산이 보여요.

산이 보여야 산을 보아요.


푸른 산이 보여야 산을 보아요.

산이 있어야 산이 보이고 산을 보아요.


푸른 산이 있어야 푸른 산이 보이고 푸른 산을 보아요.

산이 있어야 산이 눈에 들어오고 산이 눈에 들어와야 산이 보이고 산이 보여야 산을 보아요.

푸른 산이 있어야 푸른 산이 눈에 들어오고 푸른 산이 눈에 들어와야 푸른 산이 보이고 푸른 산이 보여야 푸른 산을 보아요.

산이 있어도 산이 눈에 들어오지 않으면 산을 볼 수 없어요.

푸른 산이 있어도 푸른 산이 눈에 들어오지 않으면 푸른 산을 볼 수 없어요.

산이 있고 산이 눈에 들어와도 산이 안보이면 산을 볼 수 없어요.

푸른 산이 있고 푸른 산이 눈에 들어와도 푸른 산이 안보이면 푸른 산을 볼 수 없어요.

산이 있고 산이 눈에 들어오고 산이 보이면 산을 볼 수 있어요.

푸른 산이 있고 푸른 산이 눈에 들어오고 푸른 산이 보이면 푸른 산을 볼 수 있어요.

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