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를 저축해서 7개의 소득원을 만들기로 결정한 나. 하지만 첫 시작부터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축하고 남은 30%로 우리 식구 생활 자체가 불가능했던 것이다. 하지만 끈기를 가지고 원하는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요구하면 계획이 온다고 배웠기에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고 나서 얻은 키워드가 이것이다. X2. 그렇다. 나는 소비를 줄이는 것은 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소비는 생활에 맞게 통제하고 소득을 엄청나게 폭발적으로 늘리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리고 그 깨달음과 함께 얻은 키워드가 X2이다.
"해마다 소득을 2배씩 늘려라." 매년 급수로 소득을 늘리면 5년 안에 나는 월소득이 1억이 넘어가게 된다.
공식은 아주 간단했다. 두 식구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여유를 느낄 수 있을 만큼의 생활비를 최적 생활비로 산정한다. 최저 생계비가 아니다. 최적의 생활을 할 수 있는 소비를 먼저 정하고, 그것을 30%로 했을 때 100%가 얼마가 되어야 하는지를 거꾸로 계산한다. 우리 가족은 4,932,605원이면 한 달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었다. 내가 월소득을 2천만 원으로 늘리면 70% 저축하고 600만 원이 남는다. 그럼 풍족하게 살고도 106만 원이 더 남는 셈이 되었다. 월소득을 2배씩 2번만 늘리면 가능했다. 당시 나는 월 638만 원 정도의 소득이 들어오고 있었다. 그래서 1,276만 원의 월소득을 올리는 것을 1차 목표로 삼았다. 내가 성공했을까? 6개월이 되기 전에 나는 목표를 달성했다. 내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나도 신기했다. 이게 되네?! 책에 나온 가르침들은 정말 된다. 나는 점점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부의 법칙은 존재하고 나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다.
연금저축 30,000원
국민연금 89,770원
주택청약 40,000원
대출이자 1,372,405원
스마트폰 요금 189,500원
인터넷 23,100원
1층 TV 17,600원
2층 TV 8,580원
주유비 300,000원
내 실손보험 63,710원
내 운전자보험 18,400원
아내 실손보험 65,660원
아내 운전자보험 23,100원
아내 암보험 69,670원
아내 건강보험 167,000원
임대주택 화재보험 100,000원
OTT 24,000원
전기세 75,000원
수도세 30,000원
가스비 100,000원
정수기 23,310원
세스코 40,500원
경조사비 300,000원
가족계 100,000원
피티 500,000원
국궁 50,000원
여행저금 100,000원
식비 500,000원
외식비 150,000원
잡화비 150,000원
도서, 영화, 전시관람 100,000원
경매 사이트 18,900원
헌금 40,000원
교무금 50,000원
구글 드라이브 2,400원
요즘 소비를 적극적으로 줄이라는 메시지를 여기저기서 보게 된다. 나도 따라해 보았다. 하지만 나에게 맞지 않았다. 소비를 줄이려고 하면 할수록 나는 가난하고 돈이 없다는 의식이 많이 생겼다. 나중에 먹고 살려면
지금 아끼고 모아야 한다는 검약 정신이 생겼다. 나는 나중에 돈 걱정을 정말 하고 싶지 않았다. 아예 인생에서 돈 생각을 안 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부가 내 주위에 공기처럼 가득하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너무 쉬운 일이라고 자기 암시를 해야 했다. 그 결과 소비를 줄이는 대신 엄청난 행동으로 소득을 늘리려는 것으로 초점을 바꾸게 되었다. 나한테는 소득에 집착하는 것이 더 맞는 방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