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우편물을 보내거나, 물건을 정리할 때 라벨지만큼 유용한 아이템이 없죠. 특히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폼텍 라벨지는 전용 프로그램인 폼텍 디자인 프로 9만 잘 활용해도 작업 시간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초보자도 바로 따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운로드부터 사용법까지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는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해야 최신 버전의 규격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접속: 검색창에 '한국폼텍'을 검색하여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다운로드 메뉴 이동: 상단 카테고리에서 [다운로드] 메뉴 내 [디자인 프로 9]를 선택합니다.
파일 실행: 다운로드된 설치 파일을 실행하고 '다음' 버튼을 눌러 설치를 진행합니다.
업데이트 확인: 설치 완료 후 실행 시 업데이트 안내가 뜨면 반드시 진행해 주세요. 새로운 라벨 규격이 추가됩니다.
지원 환경: 윈도우 7, 8, 10, 11 (맥 사용자는 웹 버전인 '디자인 이지' 권장)
이용 요금: 개인 및 기업 모두 무료로 사용 가능한 프리웨어
핵심 기능: 바코드 생성, 엑셀 자료 연동, 이미지 삽입, QR코드 제작 등
라벨지 출력의 핵심은 '내 종이 번호와 화면의 규격을 맞추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라벨지 겉포장지나 종이 뒷면을 보면 3105, 3107 같은 4~5자리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프로그램 실행 후 [새로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제품 번호 입력창에 해당 숫자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화면에 실제 라벨지와 똑같은 칸 모양이 나타납니다.
문구 입력: 왼쪽 도구 모음에서 'A' 모양 아이콘을 누르고 라벨 칸을 클릭하면 글자를 쓸 수 있습니다.
이미지 삽입: 상단 메뉴의 [삽입] 기능을 통해 로고나 사진 파일을 불러와 배치할 수 있습니다.
정렬하기: 마우스로 개체를 선택한 뒤 상단 정렬 아이콘을 사용하면 중앙 맞춤이 간편합니다.
라벨지 한 장(예: 21칸)을 똑같은 내용으로 채우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첫 번째 칸에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상단 메뉴에서 [편집 > 전체 페이지 복사]를 클릭합니다.
모든 칸에 동일한 내용이 순식간에 복사됩니다.
수백 명의 주소록이나 이름표를 만들어야 한다면 하나씩 입력하지 마세요. 엑셀 파일만 있으면 1분 안에 끝납니다.
엑셀 준비: 첫 줄에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 제목을 적고 아래에 데이터를 정리해 저장합니다.
자료 불러오기: 디자인 프로 9 상단의 [자료 > 자료 관리]를 선택합니다.
파일 선택: 준비한 엑셀 파일을 선택하면 프로그램 하단에 데이터 목록이 뜹니다.
필드 배치: 목록에서 원하는 항목(예: 이름)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라벨 칸 위로 끌어다 놓습니다.
인쇄 설정: 데이터가 각 칸에 알맞게 들어갔는지 확인 후 인쇄를 진행합니다.
A. 폼텍 디자인 프로 9는 완전 무료 소프트웨어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제한 없이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라이선스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니 안심하고 설치하셔도 됩니다.
A. 인쇄 미리보기 화면의 '여백 조정' 기능을 활용하면 해결됩니다. 프린터 기종마다 급지 위치가 미세하게 다르므로, [프린터 설정] 메뉴에서 상하좌우 여백을 0.1mm 단위로 조정하여 본인의 프린터에 맞게 교정해 보세요.
A. 디자인 프로 9는 윈도우 전용이며 맥용 앱은 따로 없습니다. 대신 맥 사용자는 설치가 필요 없는 웹 버전 서비스인 폼텍 디자인 이지(Design Easy)를 이용하면 크롬 브라우저 등에서 동일하게 작업하고 출력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라벨지 출력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제품 번호 확인'과 '여백 조정' 두 가지만 기억하면 누구나 전문가처럼 결과물을 낼 수 있습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내용이 여러분의 업무 시간을 단축해 주는 꿀팁이 되었길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도움 되셨다면 공감 꾹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