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짧은 순간에도 수없이 많은 것들이 일어난다는
길고 길었던 너와의 인연은
완벽하게 사라지지 않았어도
찰나의 순간에 지나갔다
짧고 짧았던 나와의 인연은
어느 정도 사라졌는지 몰라도
한 순간에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