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이가 가고 처서가 온다

이 녀석들 신이 나겠구나~^^

by 명랑처자

말복이가 가고 처서가 온다



벌써 말복이가 갔다

더위를 싫어하는 나로서는

내년을 기약하겠지만

그러기에는 수많은 나무들이 가버렸다

앞으로는 서로 조심하자




처서가 온다

오는 건 좋다는 말을 함으로써

평년에 비해 좀 오래 있었으면 한다

너무 짧게 온다면 그냥 지금 가버려도 된다

높아진 하늘 제대로 뽐내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요 녀석도 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