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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역세권, 서울 사대문 인프라 을지로 오피스텔은

을지로 엘루이 일루프, 100실 미만 공급 계약과 동시에 전매 가능

을지로 엘루이 일루프 투시도.jpg 을지로 엘루이 일루프 투시도

서울의 중심인 중구에 위치하는 ‘을지로 엘루이 일루프’가 지난 4월 홍보관을 개관 후 성황리에 선착순 분양중인 가운데, 이 오피스텔의 탁월한 입지여건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단지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1, 2, 3, 4, 5 호선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로, 특히 을지로4가역의 초역세권 입지를 갖고 있는 만큼 을지로4가역 지하보도를 통해 시청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직주근접의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좌측으로는 서울 도심업무지구인 CBD와 우측으로는 동대문 패션타운이 위치해 있어, 두 개의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이들 대규모 업무지구에 근무하는 인원이 약 80만명에 달하는 만큼,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는 것도 투자가치를 높이는 이유 중 하나다.


최근 코로나19, 미세먼지 등의 이슈 속 떠오른 에코 라이프도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로 가치가 높다.


훈련원공원이 단지 바로 인근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서울에서도 명소로 꼽히는 청계천이 반경 500m 내에 있어 산책과 여가를 즐기기에도 좋다.


이 외에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장시장, 병원 등의 풍부한 문화·편의 시설도 가까이서 접근 가능해 원스톱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관계자는 “엘루이 일루프는 최근 ‘힙지로’로 불리는 을지로 일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인 만큼 ‘뉴트로’ 컨셉의 여러 골목, 카페 및 식당 등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어 2030 젊은 수요층들의 관심도 높은 편”이라며, “교통환경, 빠른 출퇴근, 쾌적한 자연 환경 등 여러 장점들을 갖고 있어 높은 주거 만족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단지는 탁월한 주변환경에 걸맞은 특화설계도 자랑한다. 이 오피스텔이들어서는 종로, 중구 일대는 서울에서 1~2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단지는 1~2인 가구에 대응해 모든 호실을 2룸~2.5룸의 분리형 평면으로 구성했다.


또, 고급 특화설계도 갖춘다. 모든 세대에 고급 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건식 세면대와 에어드레서 공간을 갖춘 클린케어 스루 구조를 적용해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단지만의 시그니처 설계도 갖춘다. 빛을 활용해 공간을 디자인하는 디자인 컨셉을 기반으로 옥상정원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와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 밖에 단지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계약 직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주택 수 미포함 등의 이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소형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한 것도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부분이다.


한편, 단지는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들어서며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11층, 전용 35~45㎡,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공급된다. 홍보관은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마련되어 있다.


분양문의 1668-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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