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지구 강남 테헤란로 인근 엘프론트 청담 오피스 눈길

지상 4층~지상 7층, 총 47실 규모, 청담동 노른자위 입지


-주요 업무지구 인근 오피스, 연계 시너지 기대할 수 있어 새 사무실 찾는 기업 사이 각광
-서울 대표 업무지구 강남 테헤란로 인근의 ‘엘프론트 청담’ 분양 전부터 문의 이어져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불안정한 가운데 수도권 주요지역 오피스 공실이 안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업무지구 인근의 오피스의 경우 낮은 공실률을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전국의 오피스 공실률은 11.1%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전국 시도 기준 경기도는 5.8%로 가장 낮은 공실률을 기록했으며, 서울이 8.3%로 그 뒤를 따랐다.

특히 강남∙서초구 등 강남업무지구(GBD) 오피스는 7.8%로 서울 3개 주요 업무지구 중에서도 공실률이 가장 낮았다. 이 외에도 여의도∙마포 권역(YBD)의 공실률은 9.7%, 도심 권역(CBD)의 공실률은 10.4%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공실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내 주요 업무지구의 낮은 공실률 역시 두드러진다. 판교테크노밸리가 위치한 분당역세권 일대의 오피스 공실률은 4.4%로 전국 평균과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 인근 인계동 오피스 공실률도 4%에 불과했다.

이는 업무지구 인근 오피스가 연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는 만큼, 기업 입주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렇듯 업무지구 인근에 들어서는 오피스는 업무 네트워크 형성이 유리해 유관 업종의 입주 수요가 풍부하다. 임대인 입장에서도 임차인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장기간의 공실 우려를 덜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업무지구 인근의 오피스는 분양 시장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말과 지난 3월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에 각각 공급된 ‘DMZ 스타비즈 해링턴타워’, ‘한일 미디어타워 향동’(1차)은 분양과 동시에 빠르게 전실이 완판돼 업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들 오피스는 상암DMC를 비롯해 여의도∙마곡지구 등 서울 대표 업무지구가 가까운 입지여건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도 새 사무실을 마련해야 하는 CEO들을 중심으로 오피스 시장이 활기를 찾고 있다”며 “오피스 중에서도 업무지구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는 입지부터 비즈니스 여건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갖추고 있어 수요가 꾸준하다”고 전했다.

엘프론트 청담 조감도.jpg 엘프론트 청담 조감도

이러한 가운데,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가장 낮은 공실률을 기록한 강남업무지구(GBD)에 새 오피스가 들어설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엘프론트 청담’으로 강남 내에서도 테헤란로 인근에 조성될 계획이다.

‘엘프론트 청담’ 오피스는 테헤란로가 가까운 곳에 위치해 비즈니스 인프라가 우수하다. 테헤란로는 국제금융과 무역이 활발하고, IT기업∙은행 등이 밀집해 있다. 또한 벤처1세대 기업들이 집적돼 있는 만큼 한국의 실리콘밸리라고도 불린다. 이 외에도 조선팰리스 호텔이 개장한 데 이어, 우량 임차인을 유치할 계획인 역삼 센터필드도 최근 준공 완료됐다.

개발호재도 풍부해 향후 더 높아질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도 있다. 우선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및 도심형 MICE 복합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개발되는 국제교류복합지구가 오는 2025년 완공 예정이다. 국제교류복합지구는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를 시작으로 잠실 종합운동장까지 연결된다. 현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인 복합환승센터가 착공에 들어가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GBC 개발 등도 계획돼 있다. 업계에서는 사업이 완료되면 125만명 이상의 고용유발 등 대규모 경제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엘프론트 청담’은 서울 주요 업무지구 내 위치하고 있어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인접해 있는 영동대로를 통해 업무지구인 삼성역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를 통 타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오피스로서 강남과 강북 지역으로 환승 없이 한번에 이동할 수도 있다.

입주 기업들의 업무 편의를 극대화하는 특화설계도 다양하게 적용된다. 건물 외관은 뉴욕스타일의 커튼월 시공방식이 적용될 예정으로 가시성과 심미성을 높였다. 층별로 공용테라스, 전용테라스(4층), 전용발코니 설계 등을 통해 입주 기업 임직원들에게 색다른 힐링 공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옥상에는 바사루프가든 수공간과 옥상정원이 조성될 뿐 아니라, 일부 호실에서는 한강도 조망할 수 있어 쾌적한 업무공간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엘프론트 청담’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시설로 오피스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오피스는 지상 4층~지상 7층, 총 47실 규모다.

분양문의 02-6408-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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