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청약 바늘구멍…청약가점 부담없는 주거단지 주목

최근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청약통장과 청약가점이 필요없는 주거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청약을 통한 아파트 당첨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지자, 주택 수요자들이 대안을 찾아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2월 서울 영등포구에서 분양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의 전용 56㎡ 평균 당첨가점은 69점으로 조사됐다. 69점은 4인 가구가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최대로 충족해야 받을 수 있는 점수다.


경기 지역도 비슷한 모습이다. 같은 달 구리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구리역’의 전용 84㎡ 평균 당첨가점은 67점으로 확인됐다. 또 올해 1월 안양시에서 선보인 ‘안양 어반포레 자연앤 e편한세상’의 전용 98㎡B 타입 평균 당첨가점도 61.5점을 기록했다.


이러한 청약 가점에 대한 부담이 없는 대표적인 주거 단지로는 주거용 오피스텔, 민간임대주택 등이 있다.


최근 실거주가 편리한 주거용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3년간 수도권 전역에서 아파트 가격이 치솟으면서 내부 구조가 잘 짜인 브랜드 오피스텔로 수요자가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투룸 오피스텔은 그 인기가 더욱 높다. 특히,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으로 수납을 특화한 중소형 타입은 1인가구나 신혼부부층이 몰려 시장 경쟁력이 있다.


이러한 콤팩트 주거형 상품은 아파트 못지않은 구성이지만 가격이 합리적이기 때문에 집값이 폭등한 수도권에서 더욱 인기를 끈다.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가점 등과 무관하며 당첨되더라도 재당첨 제한 등을 받지 않는다. 또한 청약 당첨시 주택 보유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용면적 40~60㎡ 수도권 오피스텔의 평균매매가는 2억6,135만원으로 직전해인 20년 12월 대비 6.4% 뛰었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분양 열기도 뜨거웠다. 올해 1월 청약접수에 나선 동탄2신도시 소재 ‘동탄역 현대 위버포레’는 평균 138.93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분양흥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다음으로 청약 당첨권에서 멀어진 일부 수요자들은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다.


10년 의무임대 기간 만료 뒤 분양전환 우선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청약통장이 없어도 합리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민간임대주택은 만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다. 추첨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청약가점에 대한 부담도 없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90~95% 수준으로 책정되며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성도 높다.


이 같은 장점으로 민간임대주택은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3월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의왕시 포일동에서 분양한 장기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인덕원’이 평균 경쟁률 231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상대적으로 낮은 청약 문턱과 장기간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주택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아파트 등 주택 규제강화에 대한 풍선효과가 오피스텔 이어 민간 임대주택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며 “서울 등 수도권 내 아파트 분양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당첨이 어려워진 수요자들이 주거형 오피스텔로 몰리고 있으며 지속되는 전세난 속에 비교적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해 임대주택에 대한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각종 규제를 피해 유입된 투자수요까지 겹치면서 민간 임대주택 청약 경쟁률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에서 청약가점 부담없는 분양(예정)중인 주거단지 현황


-오피스텔-

독산역 더라파엘 투시도.jpg 독산역 더라파엘 투시도

●독산역 더라파엘=독산역과 신독산역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 쓰리룸 주거용 오피스텔인 ‘독산역 더라파엘’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1호선 독산역 앞에 새롭게 들어선 신축 주거용 오피스텔인 ‘독산역 더라파엘’이 초역세권과 풍부한 배후수요뿐만 아니라 인근에 전무한 쓰리룸 공급 희소성까지 갖추면서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독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27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대로변 주거시설로 독산역 더라파엘은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서울 두산초등학교(병설 유치원 포함) 도보 30초 학세권 오피스텔로 어린 자녀를 둔 신혼부부나 초혼부부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역세권과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수요 대비 공급이 한정적인 입지에 들어서며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공실률이나 입지 등 핵심 요소를 간과한다면 자칫 손실이 야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산역 앞에 최초로 공급되는 3베이 아파트 구조의 쓰리룸 오피스텔(방 3개, 화장실 2개)로 배후에 가산디지털산업단지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품고 있다. 가산디지털산업단지와 구로디지털산업단지는 현재 산업 인력이 약 50만 명에 달하며 산업인력이 근무하고 거대한 산업단지로 잘 알려져 있다. 금천, 구로, 구로디지털단지 등의 G밸리를 중심으로 지신산업센터가 대량으로 공급되면서 모여든 IT및 정보통신 관련 1만여개의 기업들의 입주와 함께 1인은 물론 2~3인 가구의 신혼부부, 직장인 등의 주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사무실 공급에 비해 아파트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 속에 신흥 주거지역으로 금천구 일대의 주거용 소형 아파텔이 관심을 끌고 있다. 독산동 등 G밸리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면서 부족해진 기존의 아파트 공급을 대체할 수 있는 3룸 주거형 오피스텔 ‘독산역 더라파엘’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하면서 높은 관심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이처럼 단지를 둘러싼 50만 직장인과 신혼부부나 싱글 세대를 위한 실수요 맞춤형 소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의 전용면적 43.17~44.11㎡, A~C타입, 3가지 타입으로 총 29실(A타입 10실, B타입 10실, C타입 9실)이 공급된다. 금천구 권역내 홈플러스, 롯데 빅마켓, G벨리 등 대규모 신흥 상권 밀집 지역으로 롯데시네마, 디지털 유통단지 등의 생활 인프라가 완비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도서관, 우체국, 파출소 등 각종 관공서도 가까이 자리했다. 또한 안양천변 등 단지 주변에 다양한 공원들이 입주민들의 힐링 라이프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 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수원~광명 고속도로 등의 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2021년 9월 개통된 서부간선도로지하화를 통해 서남부외곽과 서울 도심간 교통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부동산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안산과 우리나라 최고의 금융허브인 여의도로 연결되는 신안산선~신독산역이 현재 공사진행중이며, 2024년 개통예정을 앞두고 있어 서울 3대 업무지구인 여의도와의 직주근접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독산역 더라파엘’은 오는 2024년 신안산선 신독산역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신안산선은 서울역에서 여의도역과 광명역을 지나 안산 한양대역까지 연결하는 광역 철도 노선이며 3조 3천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수도권 이동시간이 감소하여 광역 교통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 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등 잇따른 개발호재 소식으로 실수요 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금천구재정비, 교통계획확장, 서울의 경제중심지 육성 등 다수 개발계획 등 신규 개발 호재가 풍부한 지역으로 미래가치에 주목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준공시까지 약 8개월이면 입주가 가능해 빠른 입주와 임대가 가능하며 인근 오피스텔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와 아파트형식에 완벽한 쓰룸형 구조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분양 관계자는 “독산역 더라파엘 오피스텔은 롯데타운 4천여 세대 대단지 인근에 위치해 구축되어 있는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를 비롯해 가산로데오거리, 롯데시네마 등 문화, 생활환경의 편리한 인프라를 바로 옆에서 누릴 수 있다” 면서 “독산역과 신독산역의 교통환경으로 인근 G밸리 및 여의도 종사자들과 투자 수요층으로부터 분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세대 쓰리룸 오피스텔인 ‘독산역 더라파엘’의 분양 홍보관은 금천구 가산동 디지털단지오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에 대한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당 현장 주소는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332-23번지이며 주차대수는 25대(자주식 1대, 기계식 24대)가 가능하며 입주 예정일은 2022년 12월이다. 납부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10%(자납, 계약일로부터 약 4개월), 잔금 80%이다. 문의 02-882-9287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투시도.jpg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투시도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효성중공업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93-1 일원에 조성되는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를 분양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20층, 2개동, 전용면적 58~63㎡ 총 266실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로는 58㎡A 19실, 58㎡B 152실, 59㎡A 19실, 59㎡B 38실, 63㎡ 38실로 주거 대체 상품인 투룸으로 구성됐다. 대법원, 예술의전당, 서울교대 등이 자리한 서초동 핵심 입지에서 강남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모두 누릴 수 있어 많은 수요자들의 주목이 예상된다.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는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는 서초, 교대, 강남역과 인접해 입지적 장점이 우수하다. 인근에는 서울교대부설초, 서초중·고교, 서울고 등 우수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국립중앙도서관도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 2·3호선 교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 인근 반포대로와 남부순환도로 등을 통해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서리풀터널을 통해 방배동 서초대로가 연결돼 서초권역의 교통망도 우수하다. 다양한 개발사업도 예정돼 있다. 서초구의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에 따르면 서초대로 일대 롯데칠성 터, 코오롱 터, 라이온미싱 터 등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국제업무·상업 복합 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 서초구 서리풀공원 인근 옛 정보사령부 터도 첨단 기업과 자연, 문화 공간 등이 어우러진 문화예술복합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정보사령부 터 전체 16만㎡ 중 공원을 제외한 약 9만6797㎡에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클러스터와 미술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양재 R&CD 특구 지정도 추진 중으로 AI 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구간(한남IC~양재IC)을 지하화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며 상부 공간에 공원·문화관광 복합지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는 2개동을 스카이브리지로 연결해 서초의 새로운 트윈타워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1600-3563/1877-8955

기흥역 엘리시아 트윈 광역 조감도.jpg 기흥역 엘리시아 트윈 광역 조감도

●기흥역 엘리시아 트윈=엘리시아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2개동, 총 290실 규모의 '기흥역 엘리시아 트윈' 오피스텔을 3월중 분양한다. 기흥역 엘리시아 트윈은 단지 앞에 기흥역에서 광교로 이어지는 에버라인 연장선인 신갈5거리역도 계획됐다. 첨단산업단지 조성도 활발하다. SK반도체클러스트 조성을 비롯해 GTX-A 노선 개통(2025년 예정)에 맞춰 판교테크노밸리 5배가 넘는 용인플랫폼시티가 개발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신갈오거리 뉴타운까지 합쳐지면 기흥 발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다. 판교테크노밸리의 5배 규모로 개발중인 용인플랫폼시티와 SK하이닉스가 12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부품 및 장비 기업 50여개사가 입주하는 SK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신갈5거리 일대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문화생활공간으로 재 탄생되고 수인분당선 구성역과 환승될 GTX-A(용인역)이 개통(2025년 예정)될 경우 강남 수서, 삼성동은 10분내외의 교통망으로 단축된다.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의 복합쇼핑몰세권도 갖춰져 있어 인근 초중고교 등의 교육시설과 함께 이 일대는 교통, 교육 및 쇼핑문화레저공간, 첨단기업군까지 명실상부한 미래형 자족도시로서의 기능을 구축하게 된다. 동별 평형대는 계약면적 기준 101동이 98.41㎡(74실), 144.11㎡(60실), 141.76㎡(30실), 185.57㎡(15실)등 179실이며 102동은 125.01㎡에서 153.11㎡까지 6개 타입 111실이다. 전용면적 41~79㎡으로 젊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2~4인 가구에 적합한 평형과 타입으로 모두 꾸민다. 오피스텔 실당 면적은 중대형 아파트급의 2룸(Room) 및 3룸(Room)에 3베이(Bay)로 공간이 구성된다. 3베이 3룸 주거용 오피스텔은 실내 공간 활용이나 채광성, 통풍, 전망(신갈천 등)에서 아파트에 뒤지지 않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여성 입주자만을 위한 주차 공간으로 배치한 지상주차장은 여성을 배려한 세심한 면이 눈길을 끈다. 전기차 충전시스템과 헬스케어휘트니스센타, 스크린 골프연습장 등의 입주민 복지레저시설도 완비했다. 인접한 생태공원 신갈천변을 따라 7.5km에 이르는 산책로를 즐길 수 있으며 입주민을 위한 옥상정원도 마련된다. 모델하우스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3월중 문을 연다. 문의 1666-0840

청라 월드메르디앙 커낼웨이 투시도2.jpg 청라 월드메르디앙 커낼웨이 투시도

●청라 월드메르디앙 커낼웨이=신한빛주택건설(주)이 인천 서구 청라동 167-23번지 일대에 오피스텔 ‘청라 월드메르디앙 커낼웨이’를 공급한다. 지하 4층~지상 16층에 오피스텔 112실(전용면적 64~74㎡)과 근린생활시설로 이뤄진 이 단지는 전 타입 선호도가 가장 높은 쓰리룸으로 구성되었다. 2022년 4월 입주예정인 후분양 주거용 오피스텔로 전용면적별로는 64㎡, 68㎡, 69㎡, 74㎡ 타입 등으로 구성됐다. 내부는 2~4인 가구 실수요자에게 특화된 쓰리룸 설계를 적용했으며, 세탁기, 건조기, 오브제 냉장고, 식기세척기, 전기오븐, 하이브리드 전기쿡탑, 에어컨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주변에는 약 70만㎡ 규모의 청라호수공원과 청라국제도시 내 상징성을 갖는 인공수로 커낼웨이가 인접해 있고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등 다양한 쇼핑과 문화시설도 갖춰 생활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인근 지역에는 다양한 개발호재도 대기하고 있다. 청라시티타워, 의료복합타운(아산병원), 스타필드, 로봇랜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2025년 완공예정인 청라시티타워는 청라호수공원 일대 토지면적 3만3,058㎡에 높이 448m규모(지상 30층, 지하 2층)의 세계에서 6번째 높은 타워 건설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로 거론되고 있다. 교통망의 경우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수도권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가능한 봉수대로역이 포함된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해 2022년 2월 착공, 2027년 개통 예정이다.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선이 개통되면 봉수대로역에서 서울 고속터미널까지 이동시간이 20~30분 단축된다.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에도 탄력 받고있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2호선 홍대입구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서울 2호선 청라 연장은 대장홍대선 사업이 민자적격성 심사를 통과하면 추진하는 것으로 반영돼 있다. 올해 착공하는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에 이어 서울지하철 2호선까지 연장될 경우 청라국제도시의 도심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해당 단지는 오피스텔 특성상 100% 추첨제로 운영되며,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지역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지난해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단지로 올해부터 적용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2022년 4월 입주 예정이며 계약조건은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으로 분양 가능하다. 문의 1688-5632


-민간임대주택-

삼송 비아티움 조감도.jpg 삼송 비아티움 조감도

●삼송 비아티움=경기 고양시에서는 서한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삼송 비아티움’의 임차인 모집을 진행 중이다. 단지형 연립주택으로 조성되는 ‘삼송 비아티움’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 595번지 일원에 자리하며,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 84㎡ 총 528세대 규모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민간사업자가 주택도시기금 등 공공 지원을 받아 주택을 취득해 임대하는 것이다. ‘삼송 비아티움’은 최장 8년의 거주기간을 보장하며, 초기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90~95% 수준이다. 이와 함께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직선거리 약 1km 거리에 위치하고 바로 앞 오금초등학교를 필두로 신원중학교, 신원고등학교 등 다양한 학군도 인접했다. 스타필드·이케아 등 대형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한 입지 조건을 갖췄다. ‘삼송 비아티움’ 청약 일정은 4월 11일~12일 이틀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이 동시에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다. 정당계약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 문의 02-355-8888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 투시도.jpg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 투시도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대방건설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를 4월 중 공급할 예정이다.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는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대 15층, 15개동, 총 45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전용면적 59㎡, 75㎡, 84㎡ 세 타입으로 중소형 평형대로 이루어졌으며, 개방형 테라스 설계(일부 타입) 등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고 대방건설 측은 밝혔다. 대방건설 측에 따르면 단지는 은평뉴타운에 위치하고 있어 역세권, 숲세권 및 다양한 생활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3호선 구파발역까지 6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3,6호선 연신내역까지는 버스로 6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GTX-A 노선 연신내역(가명)이 개통될 시 강남 삼성역까지 10분대의 교통망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대방건설 측은 밝혔다. 또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형식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아울러 분양 전환 전까지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취득과 보유에 대한 세금 부담이 없고 10년간 임대가 보장된다는 것이 대방건설 측의 설명이다. 문의 168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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