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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 잃은 실수요자·투자자 수도권 소형 오피스텔 눈독

-면적별로 오피스텔 평균 매매 가격·거래량 차이 커

-'중대형'에서 '소형'으로 선호도 옮겨가는 추세

-"부동산 시장 침체로 당분간 소형 오피스텔 수요 지속"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부동산 시장 침체기가 지속되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이 수도권 소형 오피스텔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아파트 등 보다 상대적으로 투자금액이 적고 환금성이 높아 실거주를 비롯해 투자가치가 높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서다.


주 수요층인 1인가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신축 오피스텔의 경우 역세권 인근에 들어서 직장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게다가 적은 비용으로 직주근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당분간 수도권 소형 오피스텔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중대형 오피스텔의 가격이 증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드는 소형 오피스텔로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6월 전국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21713만원으로 전년 동기(2억 776만원대비 4.5% 상승했다.


면적별로 보면 올해 6월 기준 전용 40이하의 평균 매매가격은 14535억원으로 전년 동기(14303만원대비 1.6% 상승했는데 전용 40초과~60이하의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해 6월 23347억원에서 4.1% 오른 24311억원이다.


중대형 오피스텔은 소형 오피스텔에 비해 증가폭이 늘었다올해 6월 전용 60초과~85이하의 평균 매매가격은 37463만원으로 전년 동기(34791만원대비 7.7% 증가했다전용 85초과 오피스텔은 지난해 6월 7억 474만원에서 9.4% 증가올해 6월 기준 평균 매매가격은 7708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1년사이 230~960만원 가량 늘며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데 반해 중대형 오피스텔은 적게는 2600만원에서 최대 660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수요자들의 투자 심리 위축으로 오피스텔 거래 역시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다만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이자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가격이 크게 오른 중대형 오피스텔보다 상대적으로 소형 오피스텔의 수요가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면적별 매매 거래량은 감소폭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올해 들어 7월까지 전국의 전용 60이하 오피스텔의 매매 거래량은 26469건이다이는 전년 동기(3만 714대비 13.8% 줄어든 수치다같은 기간 전용 60㎡ 초과 오피스텔의 매매 거래량은 8479건에서 57.3% 감소한 3621건이 거래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올해 1~7월 서울 오피스텔의 매매 거래량은 1만 395건으로 전년 동기(11531대비 9.9% 감소했다같은 기간 인천과 경기의 거래량은 9126, 3215건으로 나타났다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8%, 35.3% 감소한 수치다.


다만 이들 지역에서도 면적별로 감소폭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의 올해 1~7월 60이하 오피스텔의 거래량은 1만 139건으로 전년 동기(1만 579대비 4.2% 감소에 그쳤다반면 60초과 오피스텔 거래량은 952건에서 256건으로 1년사이 73.1% 급감했다.


인천 역시 60이하 오피스텔 거래량은 지난해 1~7월 9143건에서 7945건으로같은기간 60초과 오피스텔은 3321건에서 1181건으로 각각 3.1%, 64.4% 감소했다경기는 올해 1~7월 60이하 거래량이 218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같은 기간 60초과 오피스텔은 46.6% 감소했다.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는 신규 분양 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올해 2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오피스텔은 96세대 모집에 12174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126.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3월 서울 용산구에서 분양한 '용산 투웨니퍼스트99' 오피스텔 역시 22세대 모집에 1328명이 몰리며 평균 60.3대 1의 경쟁률이 나왔다.


상대적으로 투자금액이 낮고 임대수익률이 높은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수요와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수도권 신축 오피스텔의 경우 역세권 인근 등 입지가 양호하고 정주여건이 잘 갖춰진 만큼 직주근접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오피스텔의 경우 각종 청약 등의 규제가 덜하고규제지역이라도 100실 미만의 경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도 연일 이어지고 있다"라며 "그런 가운데 정부가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의 대출·세금 등의 규제 완화와 규제지역 해제 등 연일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는 정책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단지에 대한 미래가치도 동시에 상승하고 있어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수도권에 분양(예정)중인 소형 오피스텔 현황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광역 조감도

여의도 월드메르디앙=서울의 주요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를 다리 하나만 건너면 되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인 역세권 3룸 오피스텔과 소형 주택으로 이뤄진 복합 주거단지인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8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인근에는 지난해 4 16일 신월여의지하도로(제물포터널개통에 따른 제물포길 지하화 공사로 신월IC로부터 국회대로 여의도로 이어지는 7.6km 구간에 숲·광장 테마공원(일명 국회대로 지상화 공원 계획)이 들어선다또한영등포동에는 2012년 기준으로 기업체 약 7,800여 개와 종사자 약 45,000여 명이 근무 중이며인근 여의도동은 약 8,000여 개의 기업체와 150,000여 명의 근로자가 있어 풍부한 임대 수요를 갖추고 있다또한영등포는 2030 플랜에 따라 국제적인 금융중심지로 육성되고 있는 곳으로 다수의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고기업들이 몰리면서 글로벌 국제금융도시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8 4번지 외 5필지에 들어서는 ‘여의도 월드메르디앙은 지하 1~지상 12층 규모, 30실의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과 11세대의 소형주택(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구성된다층별 구성은 지하 1~지상 12층 규모로 오피스텔은 2~9소형 주택은 10~12층으로 이뤄지며 총 주차대수는 39(법정 36)이다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8(861(862(14) 3가지 타입으로 소형 주택은 전용면적 37(2세대47(4세대49(2세대50(2세대56(1세대)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아울러 전세대 발코니확장과 슬라이드중문시스템에어컨각종 가전제품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쓰리룸과 2bath구조(일부 세대 제외)의 아파트 평면을 도입했으며 특히 최상층인 12 3세대는 독점공간 사용이 가능해 특히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여의도 월드메르디앙은 영등포시장역이 직선거리 350m 거리(도보 5분 이내)에 있으며인근에 영등포역(1호선·신안산선 예정)과 당산역(2호선·9호선), 국회의사당역(9호선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또한, GTX B노선과 일산과 영등포를 잇는 M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서부간선도로경인고속도로도 가까워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지난해 4 16일에는 신월동에서 목동을 거쳐 여의대로까지의 7.53km 구간을 한 번에 터널로 잇는 제물포터널이 개통하였으며, 2024년에는 신안산선(안산시흥~여의도)이 개통 예정에 있다교육여건도 우수하다(영동초영중초당서초당산중 등)가 도보로 이용 가능한 학세권 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 오피스텔 등이 아파트의 대안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교육환경이 우수한 학세권 오피스텔에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다학교가 밀집해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거나 학군이 우수한 지역은 집값이 높게 형성돼 있다 보니 자녀교육에 열의가 높은 학부모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주거용 오피스텔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이렇다 보니 이들 지역의 주거용 오피스텔은 높은 가격 상승과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오피스텔이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도 많이 공급되는 만큼 교통편의시설뿐 아니라 학군까지 고려한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도보 거리에 빅마켓이 있으며인근에 위치한 코스트코신세계백화점타임스퀘어롯데백화점과 함께 지난해 2월에는 서울 최대 규모의 백화점 ‘더현대 서울이 오픈했다더현대 서울은 전체 영업면적이 89100에 이르며이 가운데 49%를 실내 조경이나 휴식 공간으로 꾸며서울의 가장 핫한 핫플레이스 명소로 자리 잡아 하루 평균 약 20만 명이 방문하고 있다이밖에 한강시민공원과 여의도공원선유도공원한강 캠핑장낚시터 등이 가깝다. ‘여의도 월드메르디앙은 청약 접수 때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거주 지역이나 재당첨 제한도 받지 않는다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분양 물량 100%가 추첨제로 당첨자를 가리기 때문에 1인 가구부터 청약 가점이 낮은 신혼부부나 젊은 층도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오피스텔과 소형 주택은 각각 100실과 30세대 미만으로 공급되어 계약 후 바로 전매(轉賣)도 가능하다.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분양 관계자는 “현재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분양권 전매가 극히 어렵다는 점에서 틈새 투자처로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7억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1 5%로 계약이 성립(30일 이내 2차 계약금 납부 조건)되며 수요자들의 초기부담을 낮췄으며 준공은 2023 7월경 예정이다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준공 후 1년치 이자지원( 100만원)을 일시불로 선지급( 1,200만원 상당)하며 여의도 출퇴근자를 위한 고급 자전거를 제공한다한편,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오피스텔은 시공은 신성종합건설(), 수탁 시행은 무궁화신탁이 맡았다홍보관 및 견본주택은 영등포동7 29-28 한흥빌딩 3층에 마련되어 있으며방문 전 전화 사전예약을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1668-0970

더 그로우 서초 투시도

더 그로우 서초=서초동에 명품 하이엔드 오피스텔인 ‘더 그로우 서초이 분양중이다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84-7번지 일원에 지하 7~지상 19 221실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구성된다이 단지는 기존의 과시적 럭셔리를 선보이는 상품성이 아닌구조와 기능을 중시한 합리적 럭셔리 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도록 새로운 컨셉의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단지는 기존 소형 오피스텔과 달리 모든 유닛에 투룸 구조를 도입했으며, 3Bay 설계로 거실과 주방안방은 물론 알파룸에서도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유닛 내부 및 커뮤니티 시설에서 우면산 조망이 가능한 점도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 요소이다. 1층 상업시설을 배제하고 필로티 구조로 정원과 공원 등의 휴식공간으로 연결하며지하 1층에는 호텔식 발렛공간인 second lobby를 운영하여 지하에서도 호텔처럼 입장하게 된다특히 프라이빗풀과 함께 조성되는 루프탑 인피니티풀(25m 정규 3개라인), 최상층 커뮤니티 시설 배치 등 고기능성의 하이엔드급 부대시설도 눈길을 끈다서초동의 다양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리는 핵심 입지도 장점이다서울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예술의전당)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2호선·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과 2호선 서초역도 인접하다여기에 우면산서리풀 공원 등 녹지 공간과 예술의전당국립중앙도서관한전아트센터국립국악원 등 문화예술 시설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해당 사업지는 인근에 교대역서초역남부터미널 등이 가까운 역세권에 위치했으며 서초IC, 서리풀 터널남부순환로반포대로도 인접해 차량을 이용한 통행도 용이하다입지환경 및 주변 인프라도 좋다우면산서리풀 공원 등의 도보권에 있고 양재시민의 숲 등 녹지도 잘 갖춰져 있다생활 인프라로도 갖췄다롯데마트신세계백화점 및 강남역·교대역·남부터미널역 상권 등이 가깝고 서초 법조타운예술의 전당서울교대 등 서초동 핵심위치에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또 사업지 인근으로 대형 호재도 예정돼 있다양재·우면 R&CD 혁신 허브 및 양재 테크시티가 조성 예정이며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서초로 지구단위개발남부터미널 개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서초구의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에 따르면 서초대로 일대 롯데칠성 부지코오롱 부지라이온미싱 부지 등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국제 업무·상업 복합 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이다특별계획구역에 속한 4개 부지를 합치면 면적만 63006에 달하며 삼성타운(24000)과 합해 면적 8만여의 대규모 오피스 타운이 조성된다서초 정보사 부지도 끼고 있다해당 부지는 첨단 업무복합단지친환경 문화예술 복합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으로지난 2010년 정보사가 경기 안양시로 이전 이후 장기 표류되던 이 곳은 최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이 통과하면서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현대차 GBC부지도 인근이다총 사업비 약 23000억원이 투입돼 남측부지 4차 산업혁명 클러스트·북측 부지 친환경 첨단 비즈니스 허브 및 미술관 건립을 통해 친환경 문화예술 복합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시행은 우리자산신탁이 시공은 삼정E&C와 삼정기업이 맡았으며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주차는 총 192대가 가능하며 2024 12월 준공 예정이다문의 1668-0970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 조감도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대우건설이 오는 8월 경기도 김포시에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는 풍무동 풍무2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에 지하 4~지상 10, 1개동 규모로 건립되며 64, 67, 82  288실로 구성된다지상 1층에는 23호실 규모의 판매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는 풍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2정거장 거리에 있는 김포공항역에서 지하철 5호선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을 통해 마곡지구, DMC, 여의도광화문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또 단지 인근에는 48번 국도김포대로올림픽대로 등 교통망이 갖춰져 있다향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한강선사업과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 교통망 확충도 기대된다.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가 공급되는 풍무2지구는 상업·주거·행정을 어우르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현재 지구 개발 완성 단계에 있다.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2027년 준공될 예정이고 7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 건립도 추진 중이어서 잠재 수요가 기대된다한강시네폴리스 사업과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영향권에 있다.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는 청약통장 없이 100% 추첨제가 적용된다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소유 여부 등과 상관없이 대한민국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오피스텔 분양권은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이를 보유해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 자격도 유지된다문의 1533-0810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 조감도

안양 원타워=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28-5번지 일대에 즉시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주거복합 단지인 안양 원타워가 분양중이다안양예술공원사거리 입구 초입 숲세권역세권학세권몰세권 등 다세권 단지로 최고 높이 지상 14층 건물로 지상 2~4층은 다세대 주택 10세대지상 5~14층까지는 주거용 오피스텔 40실로 구성되며 주차는 총 50대가 가능하다. 4억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다세대는 전용면적 29.67~57.97오피스텔은 68.85~69.61 1.5, 2, 3룸으로 다양하게 공급된다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으로 생활 인프라를 꼽을 수 있다이 단지는 안양예술공원입구 재개발로 올해 완공되는 1,021세대 아파트와 대형 스트리트몰이 조성되는 초입에 들어선다단지 뒤편으로 삼성산비봉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옆에는 삼성천이 흐르는 배산임수(背山臨水지형이며 덕분에 입주자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안양예술공원은 인공지능 이미지 매칭 기술을 활용한 예술작품 해설이 서비스되고김중업건축박물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구도심의 양질의 생활 인프라와 박달테크노밸리 조기착공 추진으로 높아진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교통 환경도 훌륭하다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가까워 이용이 수월하고 예술공원로경수대로 등을 통한 서울 진입도 쉽다또한 안양예술공원 사거리에는 수원~구로를 잇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뿐만 아니라 인근에 월곶~판교선 안양역 복선전철화가 진행되고 있다. GTX-C노선의 금정역인덕원역 복합환승센터 계획으로 교통생활 인프라가 넓어질 전망이며완공시 금정역에서 환승하여 강남권 30분대 출퇴근 가능하다문의 1666-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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