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금리↑…반사익 누리는 금융혜택 제공 단지 인기

계속되는 금리 인상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어 최근에는 내 집 마련의 부담감을 줄여줄 수 있는 금융 혜택 제공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행은 올해 네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0.25%포인트씩 올리던 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올리는 등 최근 기준금리는 2.5%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 이상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당분간 고금리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건설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금융혜택으로 중도금 납입을 유예하거나 중도금 무이자 적용, 준공 후 이자를 지원하는 분양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건설업계는 중도금 이자후불제나 중도금 전액무이자 혜택 등 다양한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중도금 무이자 단지는 중도금을 대출받을 때 생기는 이자를 사업주체인 시행사나 건설사가 부담해 계약자의 이자부담을 덜어준다는 장점이 있다.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이 없고, 이자 비용만큼 주택구매 자금마련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수요자 입장에서는 사실상 분양가 인하효과를 누릴 수 있는 셈이다.


중도금이 통상 전체 분양가의 40~6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금액이다.


분양가 5억원인 아파트를 중도금 60% 무이자로 구입하면(대출이자 5% 기준) 중도금을 납부하는 2년 동안 줄일 수 있는 금융 비용은 2,000만여원에 이른다.


가파른 금리 인상에 이자 부담이 커진 수분양자들을 위해 준공 이후에 이자를 대신 내주거나 지원해주는 단지도 늘어나고 있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공급업체에서 제공하는 금융혜택을 이용하면 신규 분양 단지로 합리적인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며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쉽고 중도금 무이자, 준공 후 이자지원 등의 금융 혜택까지 제공 받는 경우에는 계약금 납입 후 잔금까지 자금 부담이 없고, 준공 이후 1~2년간은 이자 부담이 줄게 된다”고 말했다.


당분간 고금리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분양단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파트-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투시도.jpg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투시도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면서 입지와 상품성까지 우수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는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이란 일반 아파트 청약과 달리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남은 동호수를 선택해서 분양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거주 지역과 청약통장, 주택소유 유무에 상관없이 원하는 동·호수 선택 후 계약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조달 부담을 한층 낮췄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다. 합리적인 분양가도 매력적이다. 수도권에 지어지는 브랜드 아파트이면서 5억원 초반대로 분양가가 책정됐다. 분양가는 4억3,400만원부터 5억2,900만원에 불과하며, 발코니 확장비를 전부 포함해도 5억원 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는 검단과 김포를 다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검단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예정)와 호수공원과 연계해 상업 및 문화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커낼콤플렉스(예정)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북쪽으로는 김포 한강신도시의 생활권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향후 신도시 조성에 따른 후광효과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각종 호재도 많다. 인근에 대곡동~불로지구 연결도로(2023년~2024년 중 순차적 개통 예정)가 공사를 진행 중이며, 인천 검단(마전동)을 시작으로 검단~일산을 연결하는 국지도98호선(도계~마전구간)도 예정(2025년 준공 예정)됐다. 또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2024년 개통 예정)이 공사 중에 있으며,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은 ‘제4차 대도시권광역교통 시행계획(2021~2025)’으로 확정된 바 있다. 이는 인천 2호선 독정역에서 검단 불로지구를 거쳐 걸포북변역(김포경전철)과 킨텍스역(GTX-A), 주엽역(서울 3호선), 일산역(경의중앙선), 중산지구(경기도 고양시)를 잇는 노선으로 사전 타당성 조사를 오는 10월 완료하고, 이후 연내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는 견본주택에서 모든 방문객를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1661-7401

경산 2차 아이파크 조감도.jpg 경산 2차 아이파크 조감도

●경산 2차 아이파크=HDC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중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읍 일원에 '경산 2차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신대부적지구와 함께 미니 신도시로 완성되는 압량지구에 들어서며, 앞서 공급한 1차에 이은 두 번째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다. 경산 2차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33층, 전용면적 84~134㎡ 총 74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대구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대구 중심지인 수성구 접근성이 높고 인접해 있는 신대부적지구 내 조성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압량지구는 신대부적지구와 함께 총 110만여㎡ 규모의 미니신도시 급으로 조성되는 택지다. 단지는 앞서 지난해 분양된 '경산 1차 아이파크' 977세대와 함께 압량지구 내 총 1722세대의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경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6개월 이상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된 만 19세 이상 수요자라면 세대주와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과 전매 제한도 없다. 또 중도금 무이자 대출과 발코니 확장비 무상 지원 등 금융 혜택도 예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 등 우수한 실수요 여건을 갖춘 단지로 금융 혜택까지 있어 내 집 마련 문턱이 비교적 낮다"며 "인근 대규모 개발호재 수혜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문의 053-816-5122


-오피스텔·소형 주택-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광역 조감도.jpg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광역 조감도

●여의도 월드메르디앙=서울의 주요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를 다리 하나만 건너면 되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인 역세권 3룸 오피스텔과 소형 주택으로 이뤄진 복합 주거단지인 ‘여의도 월드메르디앙’이 8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인근에는 지난해 4월 16일 신월여의지하도로(제물포터널) 개통에 따른 제물포길 지하화 공사로 신월IC로부터 국회대로 여의도로 이어지는 7.6km 구간에 숲·광장 테마공원(일명 국회대로 지상화 공원 계획)이 들어선다. 또한, 영등포동에는 2012년 기준으로 기업체 약 7,800여 개와 종사자 약 45,000여 명이 근무 중이며, 인근 여의도동은 약 8,000여 개의 기업체와 150,000여 명의 근로자가 있어 풍부한 임대 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영등포는 2030 플랜에 따라 국제적인 금융중심지로 육성되고 있는 곳으로 다수의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고, 기업들이 몰리면서 글로벌 국제금융도시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8가 4번지 외 5필지에 들어서는 ‘여의도 월드메르디앙’은 지하 1층~지상 12층 규모, 30실의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과 11세대의 소형주택(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구성된다. 층별 구성은 지하 1층~지상 12층 규모로 오피스텔은 2~9층, 소형 주택은 10~12층으로 이뤄지며 총 주차대수는 39대(법정 36대)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8㎡(8실) ▲61㎡(8실) ▲62㎡(14실) 3가지 타입으로 소형 주택은 전용면적 ▲37㎡(2세대) ▲47㎡(4세대) ▲49㎡(2세대) ▲50㎡(2세대) ▲56㎡(1세대)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아울러 전세대 발코니확장과 슬라이드중문, 시스템에어컨, 각종 가전제품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쓰리룸과 2bath구조(일부 세대 제외)의 아파트 평면을 도입했으며 특히 최상층인 12층 3세대는 독점공간 사용이 가능해 특히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여의도 월드메르디앙’은 영등포시장역이 직선거리 350m 거리(도보 5분 이내)에 있으며, 인근에 영등포역(1호선·신안산선 예정)과 당산역(2호선·9호선), 국회의사당역(9호선)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GTX B노선과 일산과 영등포를 잇는 M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도 가까워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4월 16일에는 신월동에서 목동을 거쳐 여의대로까지의 7.53km 구간을 한 번에 터널로 잇는 제물포터널이 개통하였으며, 2024년에는 신안산선(안산, 시흥~여의도)이 개통 예정에 있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초, 중, 고(영동초, 영중초, 당서초, 당산중 등)가 도보로 이용 가능한 학세권 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오피스텔 등이 아파트의 대안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교육환경이 우수한 학세권 오피스텔에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다. 학교가 밀집해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거나 학군이 우수한 지역은 집값이 높게 형성돼 있다 보니 자녀교육에 열의가 높은 학부모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주거용 오피스텔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이들 지역의 주거용 오피스텔은 높은 가격 상승과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오피스텔이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도 많이 공급되는 만큼 교통, 편의시설뿐 아니라 학군까지 고려한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도보 거리에 빅마켓이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코스트코,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과 함께 지난해 2월에는 서울 최대 규모의 백화점 ‘더현대 서울’이 오픈했다. 더현대 서울은 전체 영업면적이 8만9100㎡에 이르며, 이 가운데 49%를 실내 조경이나 휴식 공간으로 꾸며, 서울의 가장 핫한 핫플레이스 명소로 자리 잡아 하루 평균 약 20만 명이 방문하고 있다. 이밖에 한강시민공원과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한강 캠핑장, 낚시터 등이 가깝다. ‘여의도 월드메르디앙’은 청약 접수 때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거주 지역이나 재당첨 제한도 받지 않는다. 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분양 물량 100%가 추첨제로 당첨자를 가리기 때문에 1인 가구부터 청약 가점이 낮은 신혼부부나 젊은 층도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오피스텔과 소형 주택은 각각 100실과 30세대 미만으로 공급되어 계약 후 바로 전매(轉賣)도 가능하다.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분양 관계자는 “현재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분양권 전매가 극히 어렵다는 점에서 틈새 투자처로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7억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1차 5%로 계약이 성립(30일 이내 2차 계약금 납부 조건)되며 수요자들의 초기부담을 낮췄으며 준공은 2023년 7월경 예정이다. 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준공 후 1년치 이자지원(월 100만원)을 일시불로 선지급(약 1,200만원 상당)하며 여의도 출퇴근자를 위한 고급 자전거를 제공한다. 한편,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오피스텔은 시공은 신성종합건설(주), 수탁 시행은 무궁화신탁이 맡았다. 홍보관 및 견본주택은 영등포동7가 29-28 한흥빌딩 3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방문 전 전화 사전예약을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1668-0970

힐스테이트 유성 투시도.jpg 힐스테이트 유성 투시도

●힐스테이트 유성=현대건설이 대전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유성’을 분양한다. 대전 중심의 유성구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데다 유성온천 일대에 처음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다. 현대건설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일대에 4개 동(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전용면적 84m² 총 437실 규모의 ‘힐스테이트 유성’을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유성이 들어서는 대전은 최근 대전시와 대전 서구청이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그 파급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내년 6월까지 일부 부서가 대전으로 이전하고, 정부대전청사 유휴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해 2027년까지 이전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 이전과 함께 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클러스터의 핵심인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가 2026년 완공 목표로 유성구 안산동과 외삼동 일원에 총 면적 159만7000m²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1월에는 유성구 장대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내년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는 “유성구 일대의 이 같은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힐스테이트 유성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주거형 오피스텔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다양한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92실로 가장 비중이 높은 평면인 84m²A의 경우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두 개의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69실이 공급되는 84m²F, 23실이 공급되는 84m²FA는 현관, 복도 팬트리와 알파룸이 추가로 구성됐다. 대다수 호실의 천장 높이가 2.5m(우물천장 2.6m)이고 4층, 5층, 최상층인 26층의 경우 2.7m(우물천장 2.8m)로 더 높아 탁 트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현관 중문, 드레스룸 등이 기본 제공된다. 힐스테이트의 특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도 적용돼 입주민들이 단지 내외부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조명과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유성은 조망권과 입주민 편의를 위해 지상 4층부터 주거시설을 배치했다.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을, 지하 3층부터 지상 3층까지 6개 층에 주차장을 각각 조성한다. 이에 따라 지상 4층이어도 일반 아파트 지상 6∼7층 높이와 비슷한 조망을 확보할 수 있다.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실내 운동시설을 비롯해 실내놀이터인 ‘H아이숲’과 독서실, 클럽하우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입주 청소 서비스, 조식 도시락 배달 서비스는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 세탁·수선, 가구 구독, 아이 돌봄, 방문세차 등의 서비스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금융혜택도 있다.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 및 계약금 5%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유성은 건축법을 적용받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최대 60%까지 가능하다. 현대건설 측은 “다양한 특화설계,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에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금융혜택이 제공돼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유성 본보기집은 대전 유성구 용계동 인근에 있다. 문의 1588-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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