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임대 아파트 실수요자 주거 대안으로 뜨나

수요는 증가·공급은 턱없이 부족

전세사기에 민간임대 수요 급증…건설 비용 인상·경기 둔화로 건설사 분양 부담커져 공급 턱없이 부족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한동안 인기가 시들했던 민간임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일정 기간 임대로 살아본 후 분양 전환 여부를 결정하는 단지를 일컫는다.

민간임대아파트의 자격 조건 예시.png 민간임대아파트의 자격 조건 예시

임대료 인상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되고 임차 기간에는 취득세와 재산세 등의 부담이 없어 리스크를 피하려는 실수요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당분간 고금리 지속과 전세사기 여파로 월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임대 아파트에 세입자가 몰릴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전세사기와 깡통전세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안정적인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공급은 급격히 줄어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 민간임대 신규 등록 물량은 2018년 33만여 가구에서 2023년 6만6000여 가구로 80% 이상 감소했다..jpg ▲ 민간임대 신규 등록 물량은 2018년 33만여 가구에서 2023년 6만6000여 가구로 80% 이상 감소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민간임대주택 공급은 2018년 33만4685가구를 정점으로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다.


2019년 26만5006가구, 2020년은 28만853가구로 다소 반등했으나 이후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다. 2023년에는 6만6323가구 수준으로 급감했다. 5년 만에 80% 이상 줄어든 수치다.


공급 감소의 배경에는 ▲분양 시장의 침체 ▲건설 비용 상승 ▲정부의 규제 강화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건설 비용 인상과 경기 둔화로 인해 건설사 분양 부담이 커졌고, 이는 곧 민간임대사업 위축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반면 젊은 층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민간임대주택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끊이지 않는 전세사기 피해로 주거 안정성에 대한 불안이 커진 탓이다.


지난 3월 공급된 ‘부산 래미안 포레스티지’ 민간임대주택 220가구는 사흘 만에 완판됐으며 지난 4월 서울 용산구에 공급된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 민간임대주택도 평균 91.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마감됐다.


민간임대 수요는 국내 전세사기 사건 영향으로 풀이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이 주변에서 전세 사기 피해 사례를 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030세대가 절반을 차지했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공공임대주택은 청약 조건이 까다로워 접근성이 낮은 반면 민간임대주택은 비교적 유연한 조건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주거 대안이 되고 있는데 전체 임대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민간 부문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경기 의왕 등 수도권과 충북 청주 등에서 민간임대 아파트가 선을 보인다.

인덕원 자이 SK뷰 투시도.jpg 인덕원 자이 SK뷰 투시도

인덕원 자이 SK뷰=인덕원 자이 SK뷰(VIEW)가 입주시점에 맞춰 분양전환 민간임대 아파트의 임차인, 투자자를 모집중이다.


인덕원 자이 SK뷰 위치는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683번지로, 건축규모는 지하 4층~29층 높이의 주동 20개동을 건립하여 준공까지 마쳤다.


26,635평의 대지위에 12만 5,540평의 연면적으로 밀도가 상당히 낮은 16%대의 건폐율이 적용되었고 2025년 6월부터 실거주자들의 입주가 개시한다.


10년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39㎡타입은 102동에 배정되어 있으며 102동은 생활편의시설 이용하기 편한동이며, 주차하기 편하고 비를 안맞고 장보기 좋은 위치라는 평가다.


전용 39㎡는 단일타입의 1.5룸 구조를 공급되며 현관에서 바로 마주하게 되는 침실과 거실겸 침실로 쓰이게 될 넓은 공간은 주방식당을 기준으로 분리된 형태다.


발코니가 별도로 시공되어 활용도가 높다고 판단되며 알려진 유상옵션 목록에 따르면 주방, 침실, 욕실 등의 스타일업을 통해 인테리어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대단지 답게 골프연습장과 GX룸 피트니스센터부터 다목적체육관까지 여러 운동시설과 함께 공유오피스, 스터디룸과 개인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도 갖춰졌다.


우수한 교통망도 주목받는다. 흥안대로, 내손순환로, 복지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이 쉽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제2 경인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잘 발달돼 있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인덕원역이 GTX-C 노선 계획에 포함되었으며, 인덕원과 동탄을 잇는 복선전철(인동선)와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도 개통계획 중이라 향후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내손초, 백운초, 갈뫼중, 백운고 등이 도보 거리로 인접해 있으며,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 학원가로 평가받는 평촌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 바로 뒤에는 경기도 최초 통합형미래학교가 계획돼 있다. 모락산과 백운공원, 언덕공원, 의왕국민체육센터, 내손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생활도 가능하다.


인덕원 자이 SK뷰는 10년 분양전환 임대 아파트로 인근 시세대비 합리적인 임대가로 최대 1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하고 그 이후에 분양전환이 가능한 아파트라고 보면 된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거주지, 세대주 등 각종자격 조건이 없으며 만 19세 이상 다주택자도 계약이 가능하며 전세후 10년뒤 분양(의무임대기간 종료시 우선분양전환권 부여) 전환하면 된다.


주택수에 포함이 안되며 각종 세금(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등)이 면제되며 HUG보증보험으로 전세보증금이 보호된다.


인덕원 자이 SK뷰의 실물하우스의 경우 내방고객이 급증해 방문예약제로 운영중이며 아래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보다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1668-0970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 투시도.jpg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 투시도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디벨로퍼 HMG그룹이 6월경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12개 동∙전용면적 59~112㎡∙총 14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75~112㎡∙655가구가 일반분양 아파트이고 전용 59㎡∙793가구는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시공사는 지난해 기준 시공능력평가 순위 15위 제일건설이다.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3개 블록∙총 3949가구에 달하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인 ‘신분평 더웨이시티’ 첫 분양 단지다. 단지는 계약조건 충족 시 10년간 임대료가 동결된다.


확정분양가로 10년 동안 직접 살아본 이후 분양전환을 통해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100% 가입을 통해 임차인 전세보증금이 안전하게 보장된다. 임차기간 내에는 취득세∙재산세 등 세금에서 자유롭고 주택수에서도 제외되며 임차권 전매도 가능하다.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일대에 마련된다.


문의 1533-6100

keyword
작가의 이전글서울 마지막 남은 노른자 입지 '더파크사이드 서울'